살까 말까 이리저리 찾아보곤 있지만 사용기나 기타 뽐뿌성 글(?)이 거의 없네요..
어떤분은 좋다고 하시고.. 보강판 없는건 그저 그렇다고 하는걸 본것 같기도 하고..
자꾸 지르라고 옆에서 누군가가 속삭이고는 있는데..
고민입니다 ㅠㅠ
1800 구형백축...
이전 댓글 18
구형백색 얼마전 구하고 싶어도 못구했던 물건입니다.
보강판은 나중에 작업하셔도 충분합니다. 1800 이라는 레이아웃 하나로도
충분히 먹어주는 물건이고, 거기다 갈색, 흑색이 아닌 구형백색이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죠. 인기가 시들한 이유는 이미 많은 수의 11800,11900이 풀려있고, 보강판도 가끔 공구중인 이유입니다.
웬만하신분들은 갈축,흑축 보강판 하나쯤 가지고 있는 이유이겠지요.
하지만 갈축과 백축은 엄연히 다름니다. 전 갈축보다 백축에 한표~! 입니다.
이번에 알음알이님께 분양받은 1800 구형백축 사용중인데요, 제가 갈축 편식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키감에 상당히 끌립니다. 이번에 보강판공구에 참여하면서 보강하려고 하는데, 갈축으로 변경할찌.. 그대로 백축으로 보강할찌 상당히 고민하고있습니다.
매력적인 키감이라는것은 분명한듯 싶네요^^
제가 키감이 좋아서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구매하셔도 그렇게 후회는 하지 않을겁니다. 강추...^ ^
제가 장터에 몇개 내놓았습니다. 요것이..중독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1800의 레이아웃에 구형백축의 손가락에
달라붙는 맛이 괜찮습니다.
백축이 몇개 생겨서 이재님으로부터 구매한 A-급은 알루미늄보강해서
회원분께 방출했는데, 만족하시는 거 같습니다.
저도 한개는 철판을 더 대보고, 몇개는 보유할 계획입니다. ^^;;
백색축은 백색축만의 맛(?)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틀리지만 클릭의 짹짹거림이나 갈색이나 흑색처럼 밋밋한 것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키를 누를때 구분감도 어느정도 있고 그렇게 시끄럽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많이 풀리는 백색축도 빨간불처럼 가격이 오르지는 않을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하기 힘들수도 있죠
그나저나 전 얼마전에 비싸게 구입했는데 그나마 저렴하게 나올줄 알았다면 나중에 구입할껄 후회가.....
제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게 백축입니다. 갈축보다 무겁긴 하지만
더 좋답니다. 청축은 시끄럽다고 하고....
지르라는 얘기처럼 모두 말씀하시는군요!
지금 질러 놓으면 나중에 가격이 상당히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제 2의 빨간불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 ^
그리고 보강판 없어도 저는 키감이 상당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신품이 아니기에 빨간불 만큼은 오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빨간불의 가격상승요인은 일본에서 비싸게 팔렸다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빨간불을 실제로 안써봐서 호기심이 커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빨간불 당원님들 돌던지지 마세요^^)
회원님들의 뽐뿌에 갑자기 문의가 쇄도하는군요 --;;
누가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하겠습니다. 흐흐흐 ^^;;
나... 나만...;;;;OTL..
저도 어떤 분(새파란님!!)과 교환불발로 하나 예약했습니다.
흐흐..
음냐.. 마음먹고 게시물을 본순간 예약이..
잘못하면 제가 못살수도 있겟네요 ㅠ.ㅠ
저는 어떤 분(initial D 님, 죄송요 ㅠㅠ)께 1862를 분양하려다가, 오히려 백축을 입양하게 된 난감한 시츄에이숀이 ㅡㅡ;
파란님 그건 좋은 시츄에이션인데요. 백축 갑자기 물량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구형청축보다 더 레어였습니다.
솔직히 체리는 제법 가지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백축은 하나 구했습니다...-_-;; 정말 레어인가 봅니다. 거의 오천구하는 것 만큼 어렵네요...ㅡ.ㅡ;;
저도 빨간불이 왜그렇게까지 올라갔을가에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뽐뿌성 모델이라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