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저거 먹었는데.. 그때는 먹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직행...다들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참, 저 패티는 먹다가 닭부리 나온 사람이 있어서 그 후로는 기르던 개한테 먹였습니다.정말 어마어마하게 커지더군요...^^그게 어느날 사라졌는데... 대대 인사계 뱃속으로 들어갔다는 얘기도 있었고까치 튀겨먹는 별난 식성을 지닌 하사가 짭짭했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결론은 X-File... '멀더'는 알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다들 조용히 명복을 빌어줬다는...--' ^______________^;
통닭2010-08-06 08:22
우리나라 쇠고기랑 미국쇠고기랑 아무래도 사람입맛이 다르니 추구하는 방향의 맛이 다릅니다만 고기자체의 건강성은 아마 미국현지에서먹는 고기가 젤 건강할겁니다. 우리나라 축사는 공간 제약상 매우 좁은 환경에서 많은 소를 키웁니다. 병에 쉽게 걸리죠. 마치 골방안에 눕기도힘들게 사람을 몰아 넣은거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워낙 땅값이 싸다 보니 거의 50평의 아파트에 혼자사는 것보다 넓은 공간을 쉽게 확보 가능합니다. 어짜피 잡아서 고기손질하면 똑같지뭐. 이러실수도 있는데 병 안걸리라고 항생제를 잔뜩 먹입니다. 항생제 안먹이고 키운 미국소보단 절대 청정하지도 몸에 좋지도 않습니다.(광우병을 제외하고 말이죠.) 이건 농산물도 마찬가집니다. 미국은 넓은 지역에 키우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손으로 농약을 뿌리지 않습니다. 비행기로 뿌리죠. 그렇기에 단위 면적당 사용되는 농약량이 극히 작습니다. 참고로 단위면적당 농약 제일 많이 쓰는 나라 1위 일본 2위 한국입니다.ㅠㅠ 아 그렇다고 한국에 수입되는 미국산 농산물이 좋다는 건 아닙니다. 배타기 전에 상하지 말라고 잔뜩 약뿌려요.ㅠㅠ
달려라육공2010-08-06 10:06
군데리아, 오랫만이네요.몸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평생에 한 두번 정도는 군대가 그리워질 날도 있으니,그 안에서 긍정적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