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면서 다짐이란 걸 했지요.
"오늘은 기필코 하리라.
윈도우 새로 깔고, 키보드 청소도 마저 하리라..."
그러나 날씨가 저를 유혹합니다.
이런 날은 얼큰한 찌게에 쐬주 한잔이 지대라고...
뜨듯한 파전에 막걸리도 원츄라고...
정신 차려보니 한시간 뒤에 술약속 잡아 버렸네요.
키보드 방출하자 청소하자 마음먹은지 3주가 지났건만...
내일 저녁에 청소 못하면.... 또 한주 지나가고
다음주부터는 일때문에 바쁘니... 장기소장으로 가는 건가요.
잠깐 동안은 이런 고민아닌 고민에 휩싸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이런날은 쐬주 한잔~~ 필수겠지^^;;요.
윈도우만 마저 깔고, 씻고 나가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술 권하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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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훈련소에서 뺀 살 도로아미타불 되시겠습니다...^^;
저도 10키로 나이롱 되어버렸다는...ㅡ.ㅡ;
괜찮아요... 저는 방청소한지 두달이 넘었어요... 후후 ㅡ..ㅡ;;
바닷가가 멀지 않으실 거 같던데.. 주소를 보니.. 비오는 바다를 보며 운치있게 한잔..캬.. 갑자기 술생각나네요. 낼 술 약속이 있긴한데..ㅎㅎ (참고로 소주 석잔밖에 못 마시면서 술자리는 거의 일년내내 인 듯 싶네요..하하)
리만님/ 뭐.. 쪘다가도 다시 빠지겠지요. ^^;;
아츠시님/ 흑..... --;;
빨간부엉이님/ 생각보다 바다가 멀리 있답니다.
어제 회사사람들과 다들 술떡이 되어서 ㅡㅡ; ㅎㅎ
오늘은 조용히(?)집으로 칼퇴근해서 쉬고 있지요 ㅡ;ㅡ 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