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텍 키보드 물빨래 했습니다.





말린 다음 제대로 돌아 가는지 점검을 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멤브레인의 물빨래로 인한 데미지는 제로 였습니다만....

아 참 이거 케이블이 없지 ㅋ

PS: 물빨래의 매력은 빠른 키캡의 세척 입니다. 저기 보이는 키캡은 꽂아 있는 상태로 왜 그 운동화 문지르는 솔로 해서 PB-1 뿜어주고 박박 문대면...키캡은 정말 깨끟해 집니다. 문제는 저 바닥에 남은 찌꺼기들이 나중에 마르면 바닥에 그대로 눌러 붙는데 오늘 보니깐 바닥의 ABS 재질을 녹여가면서 눌어 붙더군요...구ㅡ래서 일단 키캡을 뽑고 바닥을 다시 한번 새로 솔로 박박 문대면...그러니깐 2차로 문대면....저렇게 됩니다. 키캡은 정말 솔질 몇번이면 귀신같이 하얗게 변합니다. 정말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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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05-08-03 01:52
멤브레인의 무서운 점이죠... 덜덜덜.. ^^; 세월의 흔적 한방에 날려버리는 저 편리함에 기계식 매니아는 한번더 좌절 OTL
김지용 2005-08-03 09:33
전 오래 쓴 키보드들이 습기에 의해 멤브레인이 부식되면서 문제가 생기는 일을 몇번 경험한지라(분해해서 닦아주면 재활이 되긴 하지만) 통째로 물에 넣는 모험보다는 분해후 세척을 하고 있습니다. 세척은 빨래용 세제(하X타X 등등..;;)를 물에 풀어 키캡은 담가뒀다가 헝겊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되고 하우징은 부드러운 칫솔등에 묻혀서 살살 닦아주면 힘 하나도 안들이고 아주 쉽게 깨끗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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