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정도 지켜봤는데
몹시 갈등하는 중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마우스는 로지텍 518MX 입니다.
한 2~3년 쓴 것같은데
아주 만족합니다.
일단 키가 많아서 좋구요.
서퍼를 붙여서 썬더8에 물려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1주일 전에
cyborg R.A.T 7 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특이한 외형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외장
게다가 매크로처럼 쓸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키.
일단 결제만 남겨 놓은 상황에서 이걸 잘 쓸수 있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사용처는 일할때만 쓰게 될듯한데 -_-;;
아 고민입니다..
요즘 고민은 r.a.t 7 을 지르냐 마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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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떈 뭔가 앞으로 사야될걸 생각하거나, 주중에 친구와의 술약속을 생각하고2주간 술안묵으면 되겠군 하고, 지르시는거임..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지금 안사면 그거 절대못살듯! 달리십셔~~~~~~~~~~~~~~~~~~
매룩스짱, 동화나라, 불탄감자님 댓글 달아주셈~~~(사용하신분들임) ㅋㅋㅋㅋ
지르지마세요...후회한다에 1표 던집니다. 더군다나 518 사용자이셨으면그립했을때의 이질감에 짜증이 확 나실수도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라는게 좋아보이지만 실상....편하게 잡게되질 않더군요.......전 G9이 진니라고생각하고 다시복귀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518과 그립감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나누자면 그립디자인이 로지텍 , rat , 맘바 요런식의 그립디자인 인데 이건 정말 개인의 취향입니다 적응하기 나름이랄까요?? 위에분처럼 그냥 마구잡이로 후회하실겁니다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저역시 로지텍 (mx 레불루션이나 맘바 역시 사용해보았습니다만) 써보았으나 rat 시리즈역시 잘 적응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저도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고민을 하고있는 일인 ㅎㅎ
MX레볼에서 Mamba로의 기변은 그립감이 크게 이질적이지는 않은데 RAT7는 상당히 다른 그립감을 보여줍니다.가능하면 한번쯤은 잡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적응하는데 1주일은 걸렸습니다.익숙해 지고 나서도 맘바쪽이 그립감은 낫다고 생각됩니다.무게는 Mamba보단 약간 무거우나 MX레볼보다는 가볍습니다. 크게 무게가 사용하는데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엄지휠은 상당히 편하며, 감도나 메크로등의 부가기능도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새끼손가락 걸이 또한 익숙해지니 편합니다.전체적으로 그립감을 제외하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FPS는 라이트 플레이어라 고감도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사용하다가 도저히 손에 안맞아서 판매했습니다..그전에는 G1이나 저가형마우스만 사용했었는데요...
무거워서 구입 피했던 1人
저는 동화나라님께 RAT7을 분양한 불탄감자입니다. RAT7은 확실히 관심을 가지고 잘 쓰다듬어주면서 자신의 손에 맞는 그립을 만들수 있는 유닛입니다. 몇가지 아쉬운점은 무개추를 사용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묵직함과 작은 앞,뒷 발 등 고급 유닛임에도 엉성한 휠이 제 마음을 멀어지게 했습니다. 한가지 더!!! 뜯기 힘든 포장은 누가 디자인 한것인지..대체 ㅠ.ㅠ무엇하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었어요. 그러나 모든것은 제 주관적인 기준에서 그간 써왔던 마우스에 비해 무겁고 휠도 약하고 한것 같습니다. 직접 써보실만한 마우스고요정품 구매를 하기에는 비싸다는 생각에 장터링을 통한 중고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장터에서 10점 미만의 가격으로도 거래 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