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시간 후면 D-day군요... 아..지금 이등병의 편지 노래들으면서
군대갈생각에 앞이 캄캄합니다 게임할생각이 안드는걸 보니 신기하네요.
아...마지막을 보람차게 보낼 방법이라든가. 충고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군은 해운대 53사단 입니다. 여기갔다오신분은 더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개좌절중....OTL.....군대입영...d-day 1
이전 댓글 14
전 머했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좀 오래됐더니..
부모님에게 손수 편지 한통 쓰세요. 내일 드리고 가시면
아마도 어머니는 두고두고 평생을 보실껍니다.^^*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군생활도 지내다 보면 머,, 별거 아닙니다.)
입대하기 바로 전엔 세상엔 나 혼자 버려진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었는데,
제대하고 한참 지나면 가끔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
역시 사람들 사는 곳이라 곧 적응되고, 더러운 일, 즐거운 경험 많이 하실거예요. (시간이 지나니 즐거웠던 기억만 남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세요.
가족이 최고죠 ^^
더울때 들어가시는군요.. 그래도 저녁나절이면 등줄기가 시원한 느낌이 드실 겁니다. 새벽에는 제법 쌀쌀할거구요..
저는 전날에는 조용히 만화책을 읽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
결국 사람이 모여서 생활하고 있는 곳입니다.. 육체적으로 조금 힘들다는걸 빼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편한 곳이죠..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
건강하세요...
타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부대끼고 살 때, 몸이 성하지 않으면 참 서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그리고 휴가 때나 제대하신 후에 꼭 다시 뵐 수 있길^^
잘 다녀오세요 -ㅂ-논산인가요?저도 한 5일후 따라 들어가겠습니다=_=;
화이팅 입니다..힘내십시요..남자아닙니까..전 오히려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요..
잘 다녀오세요!
저도 얼마안된 일이군요 (약간 상황이 다르긴 합니다만...)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편지 한통 써놓고 가시길
한동안 전화한통 쓰기 힘들고 가족들도 그리울겁니다
한가지 조언 드리자면 흰반창고와 압박붕대 간단한 비타민제 정도는
챙겨 가시길 거기가면 정말 사소한것들이 아쉬워 집니다
(뺏길수도 있지만 뺏기더라도 일단은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붕대같은건 정말 요긴하게 쓰입니다 -_-;;
(포복할때라던지 -_-;; 우유팩 씻어서 같이 묶어두면 쓸만합니다)
행군할때 반창고 잘 이용해 보시면 좀 나을겁니다
(물집이 잡힐만한 부위만 좀 미리 붙여두시길 그렇게 걷는게 익숙치 않아서
처음에는 잡힐수 밖에 없습니다)
전 일찍 잤습니다. 늦잠잘까봐;;;
힘내세요...
부디 건강하시고.. 100일휴가때 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전 새벽 동틀때까지 이날이 다시 오지 않겠지라면 뜬 눈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누워서 둘러 봤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지나갔나 싶게 벌써 제대한지가 6년이나 되었네요 ^^
건강만 하다면 어딜 가나 행복할 겁니다.^^
특례신가요?
전 특례로 4주간 해운대 53사에 갔다왔었습니다.
그곳이 특이한 점이라면 건물 2층에서 불침번을 서면 밤에 해운대 신도시 아파트 촌이 보이고 그 사이로 치킨집 네온사인이 바로 보인다는 점입니다.......orz;;
아주 쏠려서 죽는줄 알았다는...-_-;;
다들 퇴소하면서 약속이나 한듯이 그집에 들려서 생맥주 1000cc 한잔씩 완샷한 후에 귀가했던 기억이...ㅋㅋㅋ
그 밖에 또 뭐가 있나???
담배 못피고... 야외샤워웅덩이 물이 참 시원했던거랑... 각개장 자갈밭 돌이 상당히 모났다는... 글고 훈련병용 총이 마데인 쌀국 M16 이었던거랑... 개나리 봇짐지고 야간 40키로 다 한다는(32사는 반만한다고 들었었는데 자정에 라면먹고 또 돌더군요...-_-;)...
뭐 그정도겠네요... 근데 98년도에 다녀와서리 바뀌었을지도...
몸조심하시고 건강하게 군생활하시길...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힘내세욥~!
그까이꺼 한번 경험해 볼만한... 쩝.. 몸건강을 최 우선순위로 두시고 잘 다녀오세요
훔.. 53사단;;;
저희집근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