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ㅠㅠ

제가 얼마전
FC200R 텐키레스 클릭을
교재비 때문에 판다고 하였는데요

구매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판매를 하였습니다..

10시간 사용하고
애지중지 보관해 뒀던터라
상태도 S급 정도 였습니다..

보내기 전에 사진도 찍어서 보냈는데요

보내고 물품은 잘 받으셨다고 하시는데.....

esc 쪽이랑 f8~f9 쪽에 커피 같은게 묻어 있고
키보드 플라스틱 덮개는 더더욱 더럽다고 하십니다.....
커피를 쏟으셨냐고 물으시던데...
저 커피 입에도 대지 않거든요...ㅠㅠ

보내기전엔 정말 완전 새거였거든요....

정말 억울해서
택배쪽에 전화해 보시라고 하니까..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포장을 제대로 하지않은 제 잘못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좀 억울하네염 ㅠㅠ

그래도 잘 풀렸으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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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하록선장 2010-09-08 19:59
제가 예전에 우편집중국에서 일했었는데 배송중 포장이 파손된 거는 다시 포장해서 보냅니다. 중간에 물류센터에서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카프리옹 2010-09-08 20:16
택배를 많이 보내고 받아봐서 잘 아는데 포장은 진짜 잘하셔야 합니다.100% 집어 던진다고 가정하고 모서리등은 반드시 두툼한 완충장치를 하셔야 합니다.반송받을 물품은 반송때까지 벼텨줄 박스에 넣어 보내야 합니다.1회만 버티는 부실한 포장품 받았다가 반송하려 박스 줏으러 다니다보면.........-.-;
K™ 2010-09-08 20:26
흐음......
iMON 2010-09-08 21:27
예전에 한창 카메라/렌즈군 거래할때 저는.... (렌즈 + 뽕뽕이) -> (정품박스+뽕뽕이) -> 택배박스에 꽉찰때까지 뽕뽕이 돌리고모서리에는 신문지 몇십장 구겨넣어서 완충효과를 내고 보냈었는데.. 받아보신 분이 풀다가 시간 다 갔다는 문자를 받은적은 있어요전자제품류나 그런건 야무지게 포장이 중요한거같아요
청비서신 2010-09-08 21:54
iMon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불안한 것은 왠간해서는 이중박스에 집에 있는 완충이 될만한 것은 다 집어넣어서 보내드립니다. 
화이트핸드 2010-09-08 22:18
저도 예전에 4100 팔고나서 받으신 분 한테 포장 뜯는데 너무 힘들다는 문자까지 받았었죠...포장은 진짜 반 미친듯이 꽉꽉 싸서 보내야 합니다. ... ㅋㅋㅋ 택배회사의 물류센타에 가보시면 큰 컨테이너에서 끊임없이 물건들이 실려나오는데 약 2m 이상의 높이의 컨테이너에서 그냥 바닥으로 수직낙하합니다. 가산 디지털 단지 주변에 물류 창고 많으니 한번 보시면 감이 팍! 오실듯~
카우걸에드 2010-09-08 22:44
전 우편집중국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데요. 우체국 택배...분류하는 거 보면 4~5미터 높이의 컨베이어벨트에서 바닥에 깔아놓은 파레트(?)에 낙하합니다. ^^;;그걸 본 뒤로 택배 포장에 신경을 안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레이카 2010-09-08 23:08
저도 예전에 전자제품 살때 아주 긴~ 뽁뽁이로 수십바퀴 감겨서 온 적이 있어서 주욱 펼쳐놓고 밟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택배 물건들 보면 가끔 박스가 심각하게 찌그러져 있는것도 있더라고요..;;;
눈팅 2010-09-08 23:32
흠.. 그럿쿤요 제 잘못도 큰것 같네용~감사드립니다앞으로는 뿅뿅이(?) 꼭 넣어서 보내야 겠어요! ㅎㅎ
게르만 2010-09-08 23:37
택배를해봐서아는데...일단잡히면 내다던져버립니다 -_-;; 이중 삼중 사중...튼튼한포장만이살길입니다;;
아리숭 2010-09-09 01:05
뽁뽁이 + 신문지가...진리입니다 =_=ㅋㅋㅋ
Linux 2010-09-09 15:30
포장은.... 항상 여러가지 상황이 오기 때문에...요즘 비가 와서 비에 젖을 수도 잇고요.PS// ...(저한테 파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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