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5일째인데 키배열이 상당히 괜찮네요.
키패드와 방향키가 근접해 있어서 그냥 손 얹어놓고 숫자입력하다가
엑셀의 셀이나 한글 표안에서 엄지만으로 '까딱까딱'거리면서 방향키 눌러 이동하는게 진짜 편하네요.
방향키 자체가 좀 밑에 내려가 있어서 엄지손가락에 무리가 가지도 않고 편합니다.
나름대로 인체공학설계(?)더군요. 게다가 손을 좀 뻗치면 시프트와 콘트롤 메뉴단축키(?)까지
커버할 수 있어서 복사, 내용삭제, 붙이기등 자주쓰는 간단한 명령어같은건
시프트 방향키조합으로 범위지정하고 메뉴단축키로 해결이 가능하니 어지간한 숫자입력은
마우스 안 쓰고 한 손으로 가능하네요.
거기다 남는 왼손(?)은 콘트롤키나 윈도우키와 조합해서 쓰니까 정말 무궁무진한 경우의 수(?)가 나오네요.
숫자입력 많이 하는 분들에겐 제법 메리트가 될 듯 합니다.
체리컴팩트 키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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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배열이 처음엔 안좋다고 하는데..거의 근접해 있어서 이동간격이 적어서 좋다고 하네요. ㅎㅎ
저도 요즘 그래서 장터를 기웃거리고 있죠..ㅎㅎ
표준배열이 쓰기 싫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낄낄낄.
사람마다 맞는 배열이 있더라구요.. 남들이볼땐 불편한제 제게는 한없이 편한.그런 배열.. 사실컴팩은.. 제겐 잘 안맞는듯해서..
1800계열은 한번쯤 써보고 싶어서 저도 장터를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ㅡㅁㅡ
표준이나 텐키리스의 장점을 둘다 갖는 쓸만한 배열이라고 생각합니다.적당히 컴팩트하고, 방향키 있고, 텐키있고... 다만 체리라서 군더더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