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놓고 보면..



일단 질러놓고 보면,,,

부질없다는 생각을 잠시 한다.

그러나 택배가 도착하면 또 좋다고 하면서 쓴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또다시 부질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데, 무의식중에 손가락은 새로 지를 것을 찾아낸다.

위와 같은 행동이 반복되려는 찰나,,,,

외력에 의해 죽음의 사이클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만 그런 건가....

이전 댓글 4
GLAY 2010-09-21 14:42
외력은 마눌신님인가요?
미르토 2010-09-21 22:20
공감이 되네요.저는 적축에 정착해서...다행입니다.
청비서신 2010-09-22 17:24
왜... 이 글에 적극 공감이 가는 이유는...저희 와이프는 크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만...제 스스로 미안하더라구요...
미르토 2010-09-22 22:47
저는 마눌님께서 크게 뭐라하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다만...텐키리스 키보드는 절대 사지말라더군요.숫자키 없으면 바둑이 칠때 불편하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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