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알보칠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피곤하면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오라메디를 항상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살고 있었는데 약 몇달전에 후배가 무슨 오라메디를 바르냐고 하더라구요..

 

알보칠이 얼마나 좋은데라며 찬양을 했었죠.... 물론 그와 함께 수반된다는 고통을 주절주절 몇명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보았구요.^^

 

그래도 고민고민하다가 구입하고 환부?에 발랐는데...

 

생각보다 안아프네요... 전 죽을 고통이라도 수반하는줄 알았건만....><

 

역시 인터넷은 과정된 부분이 많은건지.....ㅡㅡ;

 

10점 GET!!!!

이전 댓글 14
지노다 2010-10-22 19:28
구 알보칠은 끔찍했다고 합니다. (전 경험한 적 없습니다) 너무 고통이 심해서 요즘에는 예전 알보칠을 희석시켜서 나온다고 하는군요.
불탄감자 2010-10-22 19:33
알보칠? 그냥 향만 조금 지독하고..어차피 10배 희석해서 써야 하기 때문에 조금 아프고 말면 되는건데 그렇게 끔찍하지는 않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빨간 뚜껑에 불투명 플라스틱 병에 노란글씨 알보칠 그거싱 구 알보칠인지는 모르겠구요.. 제가 경험으로는 정말 효과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가끔 목 칼칼해지는 환절기에는 가글도 해주면 어느정도 목감기를 예방할수 있었던 경험이 있네요~
그꼬마 2010-10-22 19:38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죠 ㅎㅎ효과는 정말 놀랍더군요!!
라파엘 2010-10-22 19:50
알아보고 칠하라고 해서 알보칠이라고 하던데;;
Windy_ 2010-10-22 19:59
전 알보칠을 13~4년전에 처음 알았었는데,   그시절 알보칠은 뭐랄까... 지금꺼는 그림도 있고 뭔가 좀 친숙한 이미지라면,   정말 해외산 약품을 갓 수입해온듯한 느낌이 드는 포장이었습니다. ㅎㅎㅎ   제가 구내염으로 고생을 많이하는편이라 어머니께서 사다주셔서 발랐었는데,         아.....................   장난 아닙니다.   진짜 눈물이 핑 돌고 입을 벌린채로 1분동안 침을 질질 흘릴수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직도 그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환부를 지져내는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요즘 알보칠은 많이 약해져서 그냥 대충 발라도 약간 따끔하고 말더라구요. :)
devilman 2010-10-22 21:16
한 7~8년 전즘 처음 사용해보았고.. 요즘도 틈틈히 구내염이 있으면 바르곤합니다. 한3-4년 전부터 고통이 덜함을 느낌니다. 농도가 묽어진건지... 아니면.. 그정도 고통에 익숙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월하검객 2010-10-22 21:52
알보칠... 설태고... ㅡ,.ㅡ ......
빵판 2010-10-23 01:27
공포의 알보칠.... 햄토리한테 발랐더니 죽었더라는 얘기가 있죠
Know 2010-10-23 01:41
제가 느끼기로는 요즘 알보칠은 희석되서 나오는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면봉으로 찍어보면 짙은 갈색이었던 반면요즘 알보칠은 면봉으로 찍어보면 옅은 갈색을 띄더군요(약간 투명하리만치..)
HC.2PC 2010-10-23 02:57
어렸을때(대략 21년전?) 하얗게 입안에 염증이 많이나서.. 알보칠을 많이 발랐었습니다.그 당시에는 알보칠이 너무 비싸서.. 약국에서 누나나 약사님이 발라줬었네요 ㅎㅎㅎ;일단 거즈로 입안이 하얗게 구멍 뚫린곳을 닦아낸뒤.. 알보칠을 발라주시는데......정말..... 찬송가가 절로 나옵니다......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아주 뿅갔죠...... 울면서.... 어흙..그러나 요즘은 효과도 많이 약해지고.. 맛도 약해진거 같습니다..(씁쓸한맛??) ㅎㅎ;
레이카 2010-10-23 06:50
저도 알보칠을 구매해서 집에 비치해두고 있는데요... 옛날버전이 아닌 희석된 버전이라네요(노란색=옛날, 빨간색=지금)
GLAY 2010-10-23 16:39
악마의 약 얄보칠 -_-;; 요즘은 많이 희석 되었나 보군요 -ㅅ-;;
핌파넬라 2010-10-25 10:15
알보칠의 효과는 대박입니다.입에 빵꾸나면 직빵이지요.저희 어머님도 매우 매우 애용하는 약품이지만,가격이 후덜덜입니다. ( ^ ^)
cis7799 2010-11-21 11:30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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