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에서 구입한 노트북이 원래 블투가 달려 있어야 하는데 안달린체 왔습니다.
구입처와 전화 통화를 해보니, 생산 중 누락이 발생한 것 같다고 하네요.
문제는 이미 완성된 제품에 블투를 추가할 수는 없으니 대신 델케어 1년을
추가로 더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델껀 처음 써보는데 AS에 대한 용어들이
너무 생소하네요. 델케어 어쩌고 저쩌고.. 컴플리트? 뭐 이런 말들 때문에 뭐가뭔지
몰라서 일단은 생각해 보고 내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제 마음은 이렇습니다.
1. 교환 : 양품을 받았는데, 교환하다가 블투 달린 불량화소의 트북이가 오면???? (<-- 델 카페에 가보니 자주 있는 경우 같더군요)
2. 델케어 1년 더 : 2년 동안 고장 안나면?? 더군다나 있어야 할 블투가 없다니.. 완전 찜찜...
3. 환불 : 같은 가격대로 비슷한 제품 구매는 완전 불가능... 즉 환불해도 살게 없다는....
어디 명쾌하게 결론을 내려 주실 분 없나요.?? 참 거시기 합니다.........
어째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