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
작년 EDW시스템 구축한다고 발령나서 계속 프로잭트에 정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식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개발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서도...
전 교육과 홍보 그리고 전산과 현업의 연결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얼마간 신경을 쓰지 않았더니 처음보는 아이디도 계시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각종 공구나 잇슈들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가끔 들어오기는 했지만...
작년 겨울에 번개 할때 꼭 가고 싶었는데 참석하지 못한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2002년 부터 혼자 시작한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ZoooZ.com과 이곳에서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많은 지식과 키보드를 만날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지금도 관심은 많이 있지만 예전같지는 못합니다.
한참 이베이질 할때는 한달에 2~3개 정도는 항상 구입을 했었죠
그때는 저의 메일함에 영문 메일만 왔었습니다. (이걸본 우리 아들이 아빠가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지나온 몇년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옛날 사건들중에는 재미있는 것도 많습니다.
빨간불이 8만원에 거래되었던 시절
-실제 제가 이베이에서 구매한 가격은 개당 배송료포함해서 4~5만 정도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구하려 해도 못구하지만... 그때 2개만 구입했었던게 후회됩니다.
-더 후회되는 것은 두개다 팔아버린것입니다. ㅡㅜ
-사실 요즘가격 처럼 비싸진 시기는 일본의 한 업체에서 빨간불을 꽤 비싸게 판매를
-했었습니다. 2~30만원 정도로 판매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하여튼 일본에서 비싸게
-팔기 시작하면서 부터 우리나라도 비싸졌던것 같습니다.
-전 아직도 주장하지만 빨간불이 그정도로 비싸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돌 날아온다..)
-요즘은 구하기가 어려워서 가격이 더 비싸졌죠 (수요와 공급의 원칙)
mx5000의 희귀아이템으로 등록!!
-제가 처음 오천이를 20만원주고 국내에서 구입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20만원에 올라온
장터에 많은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구입하려하자 지인분이 구입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너무 비싸다고...
-역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너무나도 가격이 비싸졌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베이에
가끔 올라왔던 물건인데...저도 그 이후 비싸지만 다시 구입을 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컴팩1800 이베이에서 $30
-지금은 몇백$하는 컴팩1800 몇년전에는 이베이에 가끔 올라오고 가격도 상당히 착했었죠
-오히려 11800이 좀더 비싸기도 했습니다. 이곳 장터에도 7만원에 올라왔었는데 아무도
-구매하지 않았었습니다. 판매자가 SUN키보드를 덤으로 준다고 해도 구매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1800의 키배열의 편리함과 키감의 우수성을 많은 분들이 아는데는 시간이 좀 필요했나봅니다.
-저도 1800의 매력에 빠져서 그만...그만.... 집에 4개나 있습니다.^^
체리미니4100의 가격
-초창기 체리미니의 인기는 하늘을 찔럿습니다. 중고라 하더라고 10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체리4400을 14만원에 팔았던게 기억나는 군요
-하지만 요즘은 중고 최처가격이 3~4만원정도 하는것 같으니 가격이 많이 내려갔죠
-이유는 역시 수요과 공급의 원칙이죠 많은분들이 이베이를 통해 많이도 들여 오셨죠 ^^
이런것 말고도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전 주로 체리를 위주로 활동을 해서 체리위주의
사건만 올렸습니다.
이제 프로잭트도 끝나서 시간도 있으니 자주 들어올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다시 환영해주시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