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m1030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
작년 EDW시스템 구축한다고 발령나서 계속 프로잭트에 정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식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개발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서도...
전 교육과 홍보 그리고 전산과 현업의 연결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얼마간 신경을 쓰지 않았더니 처음보는 아이디도 계시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각종 공구나 잇슈들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가끔 들어오기는 했지만...
작년 겨울에 번개 할때 꼭 가고 싶었는데 참석하지 못한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2002년 부터 혼자 시작한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ZoooZ.com과 이곳에서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많은 지식과 키보드를 만날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지금도 관심은 많이 있지만 예전같지는 못합니다.
한참 이베이질 할때는 한달에 2~3개 정도는 항상 구입을 했었죠
그때는 저의 메일함에 영문 메일만 왔었습니다. (이걸본 우리 아들이 아빠가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지나온 몇년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옛날 사건들중에는 재미있는 것도 많습니다.

빨간불이 8만원에 거래되었던 시절
-실제 제가 이베이에서 구매한 가격은 개당 배송료포함해서 4~5만 정도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구하려 해도 못구하지만... 그때 2개만 구입했었던게 후회됩니다.
-더 후회되는 것은 두개다 팔아버린것입니다. ㅡㅜ
-사실 요즘가격 처럼 비싸진 시기는 일본의 한 업체에서 빨간불을 꽤 비싸게 판매를
-했었습니다. 2~30만원 정도로 판매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하여튼 일본에서 비싸게
-팔기 시작하면서 부터 우리나라도 비싸졌던것 같습니다.
-전 아직도 주장하지만 빨간불이 그정도로 비싸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돌 날아온다..)
-요즘은 구하기가 어려워서 가격이 더 비싸졌죠 (수요와 공급의 원칙)

mx5000의 희귀아이템으로 등록!!
-제가 처음 오천이를 20만원주고 국내에서 구입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20만원에 올라온
  장터에 많은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구입하려하자 지인분이 구입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너무 비싸다고...
-역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너무나도 가격이 비싸졌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베이에
  가끔 올라왔던 물건인데...저도 그 이후 비싸지만 다시 구입을 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컴팩1800 이베이에서 $30
-지금은 몇백$하는 컴팩1800 몇년전에는 이베이에 가끔 올라오고 가격도 상당히 착했었죠
-오히려 11800이 좀더 비싸기도 했습니다. 이곳 장터에도 7만원에 올라왔었는데 아무도
-구매하지 않았었습니다. 판매자가 SUN키보드를 덤으로 준다고 해도 구매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1800의 키배열의 편리함과 키감의 우수성을 많은 분들이 아는데는 시간이 좀 필요했나봅니다.
-저도 1800의 매력에 빠져서 그만...그만.... 집에 4개나 있습니다.^^

체리미니4100의 가격
-초창기 체리미니의 인기는 하늘을 찔럿습니다. 중고라 하더라고 10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체리4400을 14만원에 팔았던게 기억나는 군요
-하지만 요즘은 중고 최처가격이 3~4만원정도 하는것 같으니 가격이 많이 내려갔죠
-이유는 역시 수요과 공급의 원칙이죠 많은분들이 이베이를 통해 많이도 들여 오셨죠 ^^

이런것 말고도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전 주로 체리를 위주로 활동을 해서 체리위주의
사건만 올렸습니다.


이제 프로잭트도 끝나서 시간도 있으니 자주 들어올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다시 환영해주시는 거죠 (^.^)


이전 댓글 22
빨간부엉이 2006-01-16 10:42
그럼요 아주 환영합니다 ^^ 지난 시간의 글을 읽어보면 요즘 시간과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당황스런 경우가 많네요. 그냥 아무거나 만족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많은 얘기들로 이곳에서 또 만날 수 있음 좋겠습니다. 덧붙임 : 아바타의 트랙볼 없는 키보드는 장터에 안나오네요.^^
세마리 2006-01-16 10:44
jsm이 이니셜이라면 저랑 똑같네요^^
푸른회오리 2006-01-16 10:44
반갑습니다. ^^ 1800 어서 푸세요~~
우기 2006-01-16 10:50
지금도 모 회원님이 거래하신 파트상에서는 11800의 가격이 MX1800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완성도나 사용된 부품만 보더라도.. 현재 160대의 키보드를 보유중이신 어느 초고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무리 좋은 키보드라 하더라도, 내가 보기엔 5만원 이상 갈만한 것이 없다.." 물론 저도 그 몇배의 가격을 주고 구입도 하고 개조도 하지만,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가격의 변동도 심하고, 다른 취미에 비하면 그리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취미생활도 아니겠지만, 장사속이 보이는 장터판매는 그다지 보기 좋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jsm1030 2006-01-16 10:53
세마리님// jsm1030은 js가 제이름이고 sm이 집사람 이름입니다. 1030은 결혼기념일이구요 푸른회오리님// 아마 그런일은 없을 듯 빨간부엉이님// DATADESK 트랙볼없는 모델 역시 장터에 나올 확률0 일듯..ㅎㅎ
만년스토커 2006-01-16 10:54
jsm1039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 가까운 곳의 높은 건물에 근무하신다 하여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
곰퉁이 2006-01-16 11:20
jsm1030님 오랜만에 오셔서 염장이시군요.. 예전에 그정도의 가격... 참 착하군요... 그런데 4대나 잇으시다니 컴팩 1800 하나 분양하시죠.... 오천이와 함께...
박군 2006-01-16 11:26
아 오랜 내공이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저도 1800 분양 희망을..^^
허접돌이 2006-01-16 11:54
고수님 돌아오셨군요 ㅋ~~
나조 2006-01-16 11:56
술드셔서 MX5000 30만원대에 내 놓으신다고 죄송하다는 매물이 기억나네요. 근데 또 구하셨네요^^; ㅋㅋ... IIgs일전에 분양받은바 있었는데.. 상태 왕이었는뎅.. ㅋㅋ
새파란 2006-01-16 11:58
jsm1030 님 오랜만입니다^^ 노바 님께서 주최하셨던 번개에 아드님을 대동하셨던 인상적인 기억이... 2006년에는 왕성한 분양 활동(응?) 기대하겠습니다~ (후다닥~~~)
한승엽 2006-01-16 12:07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뵙게되네요. ^^ 그동안 인기있는 키보드와 없는 키보드 종류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변화는 계속되겠지요...
식섭이 2006-01-16 12:10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시죠 ^^ 예전 가격을 보노라니.. 왠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강남제비 2006-01-16 12:57
활동한지 한3개월째되가는 초보인데요...그 이전 역사를 쭉- 알려주시는글이군여........
initial D 2006-01-16 13:48
예전에 자주 뵈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이시네요. ^^;
AnaArtist 2006-01-16 14:33
와.. 오랫만이시네요. ^^
TYPE01 2006-01-16 15:3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키보드 흥망성쇠(?)의 단면을 일깨워주신것 같습니다. ^^
NINjA 2006-01-16 16:15
많은 변화 군요....
sraosha 2006-01-16 20:14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
jsm1030 2006-01-16 22:09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샤 2006-01-16 22:43
저두 늦었지만.... 그 동안의 득템 부럽습니다.
體利萬萬歲™ 2006-01-16 22:53
오랜만이시네요...^^; 오시자마자 염장샷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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