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변덕

1. 처음 갈축을 구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손가락이 바닥에 부딪히는 충격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2. 청축을 구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을 했으니 이 클릭음이나 걸림이 좀 마음에 걸렸지만 그냥 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지르려고 했습니다.


3. 흑축을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무거워서 피했는데 우연하게 구했는데 충격이나 걸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무게는 조금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4. 이제 변흑이나 충격 완화냐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변흑으로 가벼움을 취하면 나는 만족할까?


이것은 너무 가볍다고 할려나?


다시 바닥치는 느낌을 받게 되지는 않을까?


갈축에 충격완화 조치를 하면 만족할까?


아직 답은 모르겠습니다.


언급은 안했지만 그사이에 몇개의 알프스 키도 구했습니다.


이 네버엔딩스토리는 어디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긴축이라 왠만해서 지르지는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쿨매가 뜬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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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악 2010-11-08 10:48
ㅋㅋ "언급은 안했지만...." 저도 언급은 안했지만 어쩌다 보니 숫자가 늘었을 뿐입니다. ㅎㅎ
cal 2010-11-08 10:51
변흑은 키압이 낮기 때문에 조금 밋밋할수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분들은 변흑만 고집하게 되죠ㅎㅎ
비발디의사계 2010-11-08 12:40
바닥충격 때문이라면 체리키보드는 어떤지요 보강판이 없어서 손가락이 좀 편할껀데요.
릴리아 2010-11-08 15:01
하지만 쿨매가 뜬다면 !!!   하지만 그 쿨매에 '줄'만 열댓명이 서있다면.   하지만 그 쿨매가 그토록 기다리던 녀석이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할까요. 너무 늦게 로긴한 내 잘못이라고 생각할까요 ^^ 전 반반일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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