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집에서 플라스틱을 '인쇄'하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팁 & 테크 게시판에 써야 하나 망설이다가 일단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3D 프린터 대중화 시대 오나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763

 

3D 프린팅 혁명, 특허법이 발목 잡을까?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234 (약간 발번역 스멜...)

 

3D 프린터라고 하니까 종이에 3D 화면처럼 인쇄하는 걸로 오해하실 수 있는데(저도 윗글 제목 처음 봤을 때 오해했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으로 입체적인 물체를 만들어내는 기계입니다.

 

이곳 키보드매니아적 관점에서 봤을 때, 당장은 이것으로 키캡이나 키보드 하우징을 만들어내는 수준으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한참 지나서 3D 프린터가 지금의 종이 프린터 만큼 보급, 발전된다면

아예 집에서 그런 물건도 만들어내는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릅니다.

 

옆동네(OTD)에서 키보드용 부품 마련하느라 고생하는 게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추가: 무료 '오픈소스' 3D 프린터 RepRap 동영상(RepRap 프로젝트 공식 사이트: http://reprap.org)

RepRap from Adrian Bowyer on Vimeo.

이전 댓글 11
에타 카리나 2010-11-18 21:34
산학협력 지원차 모 대학에 갔는데 저 장비가 있더군요. 샘플로 체스 기물을 찍어(뽑아? 깎아?)놨던데 정말 집어오고 싶었습니다.쓰고 보니 제가 본 기기랑은 좀 다른 거 같은데... 제가 본 건 흰색이고 가루가 엄청 날리더군요.
시뱀 2010-11-18 21:35
몇년전에 본녀석인데/ 플라스틱뿐아니라 여러재질두 가능한것으로 알고잇서염 모니까 레이어를 깔듯이 한층한층깔고 빈공간은 이상한녀석으로 채워둗더라고욤 ㅋ 헐리긴한데 장비가격이 완전 ㅎㄷㄷ이져 ㅋㅋ 대기업이나 엄청큰곳에서 제품 디자인 시제품? 생산시에 시제품용 가금형 제작 뭐그런걸 줄일수있는 장점이있지않을까 생각만해봅니다 ㅠㅠ 아 사고싶다 ㅋㅋ저도 클릭ㅇ해봄
시뱀 2010-11-18 21:37
위에녀석말고 삼차원 프린터기가 잇서염 어디서봣지 ㅋ
시뱀 2010-11-18 21:41
http://blog.naver.com/pdk8622?Redirect=Log&logNo=70047093914&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imgsrc="data42/2009/5/13/189/aaaaa_pdk8622.jpg 이겁니다."
Lopel 2010-11-18 21:41
 저도 예전에 본 제품 비슷한거네요 그때는 가족영화에서 나오는거 같은 장난감 레이저총모양을 만들더군요.  이걸로 하우징, 키캡도 제작가능하면 ㄷㄷ 이겟네요...  
한빈 2010-11-18 21:52
글 쓰고 나서 보니까 3D프린터로 자작 키캡, 하우징 제작이 의외로 쉽게 이뤄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 본문에 금방은 어려울 것 같다고 적었는데 잘못된 예측일지도...   제가 본문에 링크한 글 중 첫번째 것을 보면 ABS라는 플라스틱 수지를 쓴다고 돼 있는데, 구글 검색해보니까 튼튼한 재질이라고 하네요.
시뱀 2010-11-18 21:55
제품정밀도나 스팩을보면 생각보다 헐려욤.;ㅣㅣㅣ
청비서신 2010-11-18 22:22
음... 대단하네요... 점점 기계의 발달로 인해서 사람들의 자리가 좁아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그건 나이든 사람의 기우겠지요...
사랑받는택이 2010-11-19 00:47
전에 스펀지에 3D 프린터라면서 장난감 자동차도 찍어내던데, 바퀴도 돌아가더군요. 그 기계값이 10억원 정도 한다고 TV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컴퓨터에서 3D 형상을 만들어 낸 후, 인쇄하면 플라스틱 덩어리를 깎아서 3D 출력물이 나오는 방식이죠. 가루가 엄청 날립니다. ;; 두꺼운 키캡을 공제하려 해도 1000만원에 육박하는 금형 때문에 못 하고 있는데, 이 녀석은 그것의 100배 가격인 셈이죠. ㅋㅋ
질풍의 습격 2010-11-19 09:19
제가 근무하던곳에도 2대가 있었는데, 보통 시제품을 만들기전에 테스트로 하는것 같더라구요. 레진가격이 꽤 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저도 보고 신기하긴 했는데..
내랑장난하나 2010-11-19 22:34
이거 스타킹에도 비슷하거 나온적 있었는데...   사람얼굴 스캔했던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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