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때려 치웠네요

아침에 가자 마자

 

같이 일하시는 분이 욕을 하길래

 

빤히 처다 보니 또 욕을 하네요

 

묵언으로 인사 하고 나와 버렸어요

 

다른 형이 "그렇게 가면 우짜노? 행님이랑 애기 하고 가야지~"

 

하는거 ..

 

왜 위로 받으면 눈물 나잖아요 ㅋ

 

그냥 휘리릭~

 

싸우고 나올려다 참는게 이기는거라 누군가 말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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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거짓말 입니다 분통이 터지네요

 

 

이전 댓글 18
H,hAckInG 2010-11-23 11:23
어떤 직장이길래 욕을 ...싸우고 나오셨어야지여.
라파엘 2010-11-23 11:28
음..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구름동동 2010-11-23 11:35
저도 첫 직장에서 욕 하는거때문에 15일 정도 일하고 관두었는데..월급생각하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냥 욕듣고 일할레요 ㅎㅎ
카제 2010-11-23 11:41
자진사퇴 하시면, 실업급여 받기도 힘들텐데요...   마음에 안들어도 뻐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권고사직이라도 받아야죠...   그냥 나오신건 분명 불이익이 생길 수 있는 대처였다고 봅니다.
해피벅스™ 2010-11-23 11:57
왠.. 아침부터 욕을... -_-   좋은 선택하세요~!!
내랑장난하나 2010-11-23 12:02
생각하니 점점 끓어 오르네요...   어쨋든 그냥 나와 버린건 제 잘못이고요   쿨하게 잊어야 겠네요
모기쿤 2010-11-23 12:03
너무 감정적으로 일을 진행하면..나중에 가서 후회하는 일들이 많더군요 ㅎㅎ;;
예린아빠 2010-11-23 12:37
욕은 좀 아닌것 같네요. 이건 인신 공격인데...   근데 일단  이단 날라차기하고  큰소리 치고 같이 욕하고 대놓고 반말하고 주변 물품을 다 뒤집어 엎어 놓고 나가려고 생각을 하여도   다음 달에 웃으면서 자신을 맞이해 주실 카드값님을 생각하면, 또 쉽게 나갈 수 없는 곳이 직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_-;;;;;     이것이 직장인의 비애인거 같네요 ㅠㅠ
마제갈축 2010-11-23 12:45
힘든 결정 하셨겠습니다.. 고생하셨네요..ㅜ______ㅜ 힘내셔요.
leeds 2010-11-23 13:20
참다참다 내린 결론이시겠지요..고생많으셨겠네요 좋은곳 다시 찾으실겁니다 
하늘처럼 2010-11-23 13:24
일하는 바닥이 좁은데가 많아서 언제가는 다시 만난다는 -_-;
청비서신 2010-11-23 13:55
잘하셨어요. 가끔은 마음이 시키는대로 지르는 것도 좋습니다. 잘했습니다. 더 잘될려고 그로는거라 생각하고 오늘 신나게 노세요.
ZeroCool™ 2010-11-23 14:27
일하는 바닥이 좁은데가 많아서언제가는 다시 만난다는 -_-; (2) 참고로 개발자입니다. ㅋㅋㅋ
여송아빠 2010-11-23 14:34
와 정말 저도 부장한테 한번 대들었다가 그날 회식이라 술로 풀긴했는데 아직 앙금이 남아있네여..   잘 해결 되셨으면 합니다.
릴리아 2010-11-23 15:04
대충. 상황이 보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서 계속 일해봐야 성격만 버립니다. 저역시 힘들게 3년을 일했었는데 실력 죽고, 자신감 떨어지고, 성격이랑 안 맞게 눈치보게 됩니다. 얼른 다른 일을 찾으시는게 현명한 겁니다.   참는 게 이기는 거라는 말은 조금 더 지나면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 대신 열심히 노력해야죠 ^^ 나중에 밟아 버리세요.. - -
비밀아이디 2010-11-23 15:21
전 대학원생인데   작년에 매일 욕먹어서   때려치고 학교 옮겼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ㅠㅠ
내랑장난하나 2010-11-23 17:09
이렇게들 위로 해주시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앞으로는 좀더 참는 자세로 뭐든 임해야겠어요   키매냐분들 감사합니다 ㅜ
KINO 2010-12-07 06:10
에효..아침부터 일하면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걸 같이 고생하는 직원에게 풀다니.. 그사람이 인격이 덜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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