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돈주고 사서 후회안한것이 이번으로 세번째네요.

첫번째는 리얼포스 104였고......

 

두 번째는 제닉스 m10이며

 

세번째는 모델엠입니다.

 

제가 돈주고 산 키보드가 총 다섯 번 정도 되는데,  저 세 개는 사고 후회를 안 했네요.

 

제닉스 엠10이야 가격대 성능으로 치면, 약 1년 전 쯤엔 입문용으로 상당히 괜찮은 축이었으니 그렇고

 

리얼포스는 쓰다보니 손에 맞아서 그렇고.....

 

모델엠은 갈망하던 녀석을 구해서 그렇네요.

 

모델엠이 참 마음에 듭니다.

 

키압이 세긴 합니다만, 파워 타이핑으로 하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나름 좋더군요.

 

키보드를 사긴 해도 방출은 잘 안합니다만, 스디 메카닉블루는 어떻게든 교환을 하고싶네요.

 

순수하게 저 녀석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아무튼 오늘밤은 기분이 좋네요. 토요일 밤 버프도 받았고, 모델엠도 볼수록 흐뭇해서 그렇고...

 

 

이전 댓글 3
kaneron 2010-12-05 00:46
모델 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 손에 비해 너무 크고 키압이 강하긴 하지만요;기계식의 쫀득한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어요.
AF™ 2010-12-05 02:08
모델 M은 리얼포스와 비슷한 방식이죠. 버클링+멤브레인 시트 구성입니다. 두들겨보면 그 느낌이 정말 좋지요. 저도 하나 소장중...ㅎㅎ
geulMe 2010-12-05 05:43
저도 메탈로고 모델엠 하나 키우고 있는데, 기대한 것보다는 소리가 단정하고, 키압도 낮은 편이더군요~ (선입견의 힘...) 무엇보다 절도있고 단단한 키감이 가장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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