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10년도 2일 남았네요~.
얼마 전 이 물건을 팔았습니다.
https://www.kbdmania.net/xe/?mid=market&page=5&document_srl=2081360
로이터 3000이었는데요, 아마 제가 키보드를 가입했을 당시인 2008년 끝자락에는
나름대로 장터에서 간간히 매물을 볼 수 있었던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매물이 뜨면 바로 팔리고 그러진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팔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판매글을 올린지 거의 1분도 안되서 첫번째 구매글이 떴습니다.(지워지긴 했지만요.) 조회수도 400..ㄷㄷㄷ
가격을 좀 알아보고 싶어서 로이터로 장터를 검색하니 근래에는 거래 내용이 없어서 인기가 올랐나 봅니다.
제품 매물이 없으면 인기가 높아지고, 언제 한번 TG3가 풀렸을 땐 가격이 내려도 팔리지 않고,
순간적으로 인기가 내려가기도 하고, 뭔가 고가의 골동품과 비슷한 느낌이네요~ㅋㅋ
시간이 지나거나 신제품이 나오면 인기가 사그러지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니 인기가 많아지는 키보드만의 재미있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ㅎㅎ
올 한해 회원님들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