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인기는 돌고 도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010년도 2일 남았네요~.


 얼마 전 이 물건을 팔았습니다.


 https://www.kbdmania.net/xe/?mid=market&page=5&document_srl=2081360


 로이터 3000이었는데요, 아마 제가 키보드를 가입했을 당시인 2008년 끝자락에는


 나름대로 장터에서 간간히 매물을 볼 수 있었던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매물이 뜨면 바로 팔리고 그러진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팔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판매글을 올린지 거의 1분도 안되서 첫번째 구매글이 떴습니다.(지워지긴 했지만요.) 조회수도 400..ㄷㄷㄷ


 가격을 좀 알아보고 싶어서 로이터로 장터를 검색하니 근래에는 거래 내용이 없어서 인기가 올랐나 봅니다.


 제품 매물이 없으면 인기가 높아지고, 언제 한번 TG3가 풀렸을 땐 가격이 내려도 팔리지 않고,


 순간적으로 인기가 내려가기도 하고, 뭔가 고가의 골동품과 비슷한 느낌이네요~ㅋㅋ


 시간이 지나거나 신제품이 나오면 인기가 사그러지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니 인기가 많아지는 키보드만의  재미있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ㅎㅎ


올 한해 회원님들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댓글 8
User 2010-12-30 17:25
저도 그 키보드 갖고싶었네요. ㅎㅎ 한번도 안써본 변백이라서요.어떤 물건이든 인기는 돌고 돌죠~스위치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
써 니 2010-12-30 18:36
간만에 장터에서 좋은 물건 제가 촵촵했습니다......^^  육공님!! 감솨합니다...
릴리아 2010-12-30 20:29
변백 텐키리스는 정말 갖고 싶습니다. ^^
시도쿰 2010-12-30 21:03
ㅎㅎㅎ 변백 부럽습니다.
하늘처럼 2010-12-30 21:20
홍게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뎅 ^^
베이스를 닮은 사람 2010-12-30 21:30
키보드가 지름신을 부르잖습니까... 당연한 결과죠
사랑받는택이 2010-12-30 23:27
2008년에 옥션에서 신형로이터 풀릴 땐 백축이 키압도 무겁고 인기도 갈축보다 그닥이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스프링도 잘 바꿔끼고, 갈축은 널려있고 백축이 적다보니 백축이 인기있네요. 요즘은 또 기피대상이었던 순정 흑축을 좋아하는 분들도 늘어가는 것 같고요.
ninedus 2010-12-31 11:17
탐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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