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인 요양원에서 오늘 어르신 한분이 가셨습니다.

불과 한 시간 좀 전이로군요.


이럴때마다 가슴이 짠 해옵니다. 입맛이 쓰구요.. 


사는게 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랄 뿐.. 


이만 퇴근합니다. 


주의 마지막 날인데... 어째 기분이 묘합니다 그려.. 

이전 댓글 12
송뽀쿤 2011-01-14 17:46
(  _ _)좋은곳에 가셧을거예요....
nickp 2011-01-14 17:52
저희 할머니도 요즘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시는데요.. 며칠전에 그곳을 다녀왔는데.. 참... 이렇게두발로 걸어 다니며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것도 엄청난 행복인거 같습니다.
지노다 2011-01-14 17: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프리옹 2011-01-14 19:19
다 잊고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1-01-14 20: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SMIND 2011-01-14 20: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 2011-01-14 20: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레스베일 2011-01-14 20:45
마음이 착잡하시겠네요...;;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도해 봅니다....
시도쿰 2011-01-14 21:19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며칠에 한번씩은 이런 광경을 보곤 해요. 요양원의 어르신들은 정말 사소한 것 하나로도 생사가 오락가락할 때가 많거든요. 참 그래도 씁쓸하네요.
마갈 2011-01-15 00: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으로 ..
sosimin82 2011-01-15 00:3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릴리아 2011-01-15 04:31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가신 곳에서는 마음 편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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