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사라마구(: José de Sousa Saramago)의 '도플갱어'
몇년전에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읽으려고 무심코 샀던 책입니다.
그냥 제목에 끌렸다고 해야할까요. 이 작가가 누군지는 몰랐습니다.
전 학창시절 언어영역 과목에 소질이 전혀 없었고
지금은 공대를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매번 이 책을 읽다가 좌절을 맛보네요 ...
그냥 읽다보면
'번역을 잘못한건지.... 이 작가가 원래 표현을 이렇게 어렵게 하는건지 '
한줄을 읽고 다음줄로 넘어갈때 한번 생각해 보고 앞문장을 되짚어 보고 넘어가야 하는....
상당한 체력을 요하는 책 같습니다.
그런데 매번 다읽는데 실패 하면서도 시간이 날때면 꺼내 보게 되는데요 .... 뭐라할까요
이걸 한번 이해해 보자 이런 생각?
ㅋ 혹시 이 작가책 보신분 계신가요? 또는 이 책 다 읽어 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