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은근 춥습니다. 결국 물탱크가...동장군에게 항복했습니다.

이런...제로샤넬입니다.

 

그저깨 부터 어머니께... 날벼락 당할 말 들었죠

 

"저기... 물탱크 얼어붙어서 물 안나와"

 

저는...에... 진짜... 못믿겠더군요 정말 수도꼭지에 틀어봤는데...엥...물이 안나와요 헉... 오늘도 그래서 밖에 나갈일 있어서

 

머리좀 감으려했더니... 냄비에 물 긇여서 갖고오시더군요.... 맙소사... 다행이 직수 쪽에 나오는물은 안얼었나봅니다.

 

아뿔사... 물탱크가 고자라니.... ㅠ.ㅠ 응헉울고싶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번주 수요일까지 물 못쓴답니다. 녹아야 나오니까요

 

한마디로 오늘 기분은

 

otl.jpg

 

이전 댓글 4
돌아온하록선장 2011-01-17 03:43
목욕탕 고고씽~  
레전드 2011-01-17 09:50
뉴스보니 부산 많이 춥다고 하던데요... 90몇년만의 한파라고 ㅋㅋ
아둑씨니 2011-01-17 11:36
회사 출근했더니 변기물이 얼어서 누가 아름답게 올려놓으셨더군요.. 저도 부산입니다..ㄷㄷ
아사고싶다 2011-01-17 14:39
ㅋㅋㅋㅋㅋㅋㅋ 윗댓글이 너무 ㅇ수겨욤 ㅋㅋ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