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키감은 없어도 ..싫어하는 키감은 있네요.

명절들은 잘 보내셨나요??

 

구정전에 회사 이사를 하는바람에 당황스러운 일이 생겨

 

한자 남겨요.ㅎㅎ

 

이게 뭔가 하면.. 컴퓨터를 새로 사주드랬죠 회사에서..

 

근데 펜티엄4에서 I3 로 넘어오니 기분이 참 상쾌 했드랬죠...

 

근데 ABSOXXXX라고 써진 이 키보드는 뭔가요..

 

제가 막손이라 기계식 여러가지 눌러 봤지만..

 

그냥 별 차이를 못느껴 주옥션 쓰는 인간인데..

 

대체 이건 적응이안되네요..

 

손목도 뽕가 질것 같고..

 

손가락도 거부 반응을.........;;

 

막손이라 아무거나 잘칠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싫은 키감은 있나봅니다..

 

아오 끈적해..ㅜㅜ

이전 댓글 9
돌아온하록선장 2011-02-07 18:31
주옥션은 갈축 기계식입니다. 앱솔루트에서 나온 키보드는 8천원이하의 멤브입니다. 모든 멤브가 저질이지는 않습니다.
예린아빠 2011-02-07 18:31
앱솔ㄹㅌ에서 아무렇게나 만든 키보드인 것 같습니다. 대충 어떤 것인지는 아는데 저도 직접 쳐본건 아니니까요^^ 원래 싸구려가 대부분은 그렇죠 뭐...;;;
Porsche911 2011-02-07 18:33
저가형 멤브 중에서도 DT35같은 명기도 있습니다...주옥션도 기계식 입니다.....
아둑씨니 2011-02-07 18:57
주옥션 갈축인거 알아용.ㅡㅜ 저도 레벨 5인뎅.ㅡㅜ
soviet 2011-02-07 19:04
지피전자 k5000 한번 구입해보세요. 키압이 낮아서 편하고 좋습니다. 괜히 많이 파리는 것이 아닌 거 같아요. 
레전드 2011-02-07 19:55
그런 경우 가끔 있던데요... 저도 왠만해서는 아무 키보드나 일단 쓰긴하는데 진짜 못쓸거 같은 키보드 몇개 봤었어요.
통닭 2011-02-07 23:04
저도 그렇더군요. 멤브도 나름 급이 있음. 실패하지 않으려면 남들 쓰는 거 걍 사면 무난하게 씁니다. 근데 듣보잡 제품 사면 상당히 마이너한 키감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문제인 거 같습니다. 큐센같은 키보드들이야 밖에서도 많이 만지니까 사면 걍 익숙한 키감으로 누를 수 있고 별 느낌 없는데 다른 회사의 멤브 키보드 사면 그 키감에 다시 적응해야 되기 때문에 손가락 거부반응이 좀 있더군요.
흰수염 2011-02-07 23:40
음.. 4-5년전에 엡솔루트에서 나온 6,000원짜리 키보드 한 1-2년 썼을 겁니다. 내구성은 그닥이었지만 키감은 부드러우니 그래도 봐줄만 했어요. 한때는 주변 pc방에 꽤 깔려 있었는데 말이죠. ^^전 2000년대 초반에 샀던 아론블랙(알프스 유사축)이 제 최악의 키보드였던 것 같아요. 나름 돈들여 샀었는데 뽑기를 잘못했는지 키중앙을 좀 빗겨나면 걸려서 잘 쳐지지도 않고.. 오래된 기억이지만,
soviet 2011-02-08 08:09
저는 리니어가 도저히 안맞더군요. 그래서 스틸시리즈 원어데이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나왔어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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