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각인 드디어 2개 만들었습니다.

SKM-2001 무각인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여러공구 중 긁을 만한 것들로 긁어보니 가장 좋은 것이 가위(좋은 가위여야 합니다.)
그다음이 끌이더군요.ㅡㅡ;;
가위는 아까워서 하나 만들고 관두고 끌(끌이라야 보도블럭에서 아주머니들이 껌 긁어낼때 같은 곳에 사용하는 공구입니다. 원래는 불판에 늘어붙은 놈을 제거하려고 샀는데 제가 공구로 쓰네요.)로 긁었는데 나름 요령이 생겨서 빨리 진행됩니다.
2개 무각인 만드는데 30분 걸렸습니다.
다행히 2001이 키캡이 적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키보드보다 키캡차이가 20개는 적죠?
긁다보니 걱정되는 점이 생기더군요. 바로 캡스락, 쉬프트같은 키들은 긁기가 힘듭니다.
고민 중이예요.
나중에 예쁜 무각인 만들어서 앨범에 올릴께요.
이전 댓글 6
최민오 2007-01-20 15:21
이얍~! 2~3일에 2개면..어디보자.. 1년이 365일이니까... 그나마 2001은 84키던가요? 몇키였지 ㅡㅡ;; 100키를 안넘기니 다행입니다.
패배코알라 2007-01-20 15:32
사진앨범 고고싱! +_+
최민오 2007-01-20 15:59
-.- 2~3일동안 내내하신건 아니셨군요; 그리고 무각작업은 문자열만을 추천합니다;
가브리엘 2007-01-20 16:11
고생하십니다.. 얼마나 걸리려나...
열혈강사 2007-01-20 16:35
무각인 만들기 1년 계획 세워야 .....ㅎㅎ 진짜 수고 하십니다. 사진 올라오게 되면 감동의 눈물을 흘릴지도..ㅎㅎ
우근 2007-01-20 18:20
켁.... 이제 자작의 길로 들어서시는군요 망고님.... 전 무각 이제 싫어합니다. HHKP 무각을 쓰면서 약간 고생의 경험이 있는지라.. ^^ 암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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