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꾼 꿈 ;;;

어제 회사에서 회식이 있은 후 과하게 먹은 술탓에 바로 잠자리로 쓩~~ 했습니다.
그런데 꿈에서 키매냐 시장정보란을 보던중 컴팩 MX1800 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링크된 사이트로 가보니 ...
일본의 어느 쇼핑몰에서 컴팩 MX1800 NIB을 단돈 5400엔에 판매하는 겁니다.
이거 대박이다 생각하고, 바로 결제하고 카드번호 입력 하던중... 꿈을 깼습니다. ㅡㅜ
아침에 생각해보니 아쉽기도하고...
내가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쩝;;;
이상 ... 좋다가 허망해진 키매냐 중독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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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쏘울 2007-01-24 11:55
^^; 꿈속에서 처럼만 판매한다면 좋겠네요~
망고땡 2007-01-24 11:56
저는 꿈을 별로 안꾸는지라... 그나저나 꿈까지 꾸시다니... 심각한 중독증세인데요..ㅎㅎㅎ ㅌㅌㅌㅌ~~~~ㄴ
ZeroCool™ 2007-01-24 12:22
어잌후!!!! 제도 어제꿈에 MX1800 이 나왔었습니다;; 1800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꿈에 나온것일까요.. 음. 오늘 장터를 유심히 봐야 하는건가 +_+)잇힝;
악바리 2007-01-24 12:40
하하하.. 꿈까지 꾸시다니..
키보드 모릅디다 2007-01-24 12:50
최근에 제가 꿨던 키보드 꿈은, 밥상에 키보드 찌개가 나오는 꿈이었습니다-_-;; 찌개에 둥둥 떠있는 키캡을 씹는데 오도독~ 소리가 나면서 (미더덕과 흡사한 맛의) 액이 나오더군요. 어머니께서 인천 시장에서 키보드를 사오셨답니다. 인천 가야지 결심하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소인배 2007-01-24 13:28
키보드 모릅디다님이 가장 중증인 것 같네요 -_-;;
김태연 2007-01-24 13:43
키보드 찌게;; 미더덕;;
키보드 모릅디다 2007-01-24 14:10
저는 중증은 아닙니다^^ (갖고 싶은게 몇개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거라 맘편히 로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꿈을 자주 꾸는 게 체질인지 모르겠지만, 평소 요상한 내용의 꿈을 많이 꾸는 편이라서요...
ZeroCool™ 2007-01-24 14:14
키보드찌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뒤집어 졌습니다.
이동진 2007-01-24 14:26
키보드모릅니다님 완전히 압권입니다. ㅋㅋㅋㅋㅋ
sraosha 2007-01-24 17:55
미더덕 맛의 키보드 찌게....ㅡ,.ㅡ 대단하십니다.
ZeroCool™ 2007-01-24 19:30
보고보고또봐도
뻑가스 2007-01-24 20:27
키보드모릅디다님 배꼽이탈신공 한방에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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