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에 손님들이 올 일이 생기니
집사람의 키보드들에 대한 불만이 급상승 하는군요.
몇마디 했더니 불만이 분노로 바뀔 듯하여서..빠르게 도망쳤습니다.
결국 서재에 있던 키보드박스들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몇놈은 창고로 이사를 보내기로 결정
주말을 맞이해서 하루동안 창고를 열심히 정리했습니다.
이집에 이사와서 키보드를 모으기 시작한 것 같은데
창고에 키보드와 관련된 잡동사니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언젠가 필요하겠지 생각했던 사용불가 제니스 부품들이 한박스나 되더군요.
그걸 보고 집사람의 2차 공격
키보드 수를 좀 줄이겠다고 이야기 하고 위기는 넘겼으나,
무얼 팔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오랜만에 키보드 장부를 보니 이미 거래횟수 100회를 넘긴지는 오래전
구입회수 100건을 향해 육박하는.. 가입한지 1년도 안된듯 한데...
정리는 관두고 어디 키보드 보관할 장소라도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은행 대여금고에 키보드가 안들어 가는게 좀 아쉽군요, 큰 금고는 비싸서 못 빌리고
집사람이 장보러 간사이 주절주절 잡답입니다.
회원분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창고가 필요한데...
이전 댓글 12
제니스 부품 방출을....ㅎㅎㅎ
창고는 빌려드릴수 있는데 너무 멀어서...^^;
키캡 정리가 안되서 죄송합니다...(__)
4100 방출하세욧!! 제가 많이 사랑해 주겠습니다. ^^
100건....100건....100건....100건....100건....
난 언제 넘겨보지??ㅋㅋ
저는 결혼하기 전에 질러야겠습니다. ㅎㅎ
음.전 아직 쟁여둘 공간이... 방 1개 창고 1개 마루반쪽 남아 있습니다. 낄;
이런.. 저는 은밀한 장소에 키보드를 쌓아두는지라 마눌님은 아직 제 키보드 갯수를 모릅니다.
그러나 주노님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있다면 모르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겠네요.
흠... 은행에 키보드 보관은...좀...
sjuno님 곧 컨테이너 한대 빌리셔야 하는거 아닌지..^^;;
흠.. 울나라에서 창고업 같은거 하는곳 없나. 역시 땅값이 비싸니까..
미국에서는 창고임대 하는 곳도 있죠. 셔터로 닫치는 약 3~5평 가량 공간에
물건만 개인의 물건을 쌓아 놓을수 있는곳 말이죠. 뭐.. 미국같이 넓은 땅덩
어리 가진 나라나 가능한 일인가..
싯누런 제니스를 멋지다고 쓰고있었는데, 얼마전 sjuno님에게 구매한 흰색에 가까운 제니스를 쓰니 이쁘군요. 두대다 sjuno님을 거친 키보드...
ㅎㅎ 주노님..벌써 100건... 조만간 끝을 보시겠네용...^^
창고 찾지 마시고, 분양 하세요...1번부터 번호 메겨서, 11번 또는 21번부터 분양 하시는 것입니다...^&^;;;
집사람에 대한 대응력이 키보드보다 고수 십니다...^&^
저는 이미 방이 창고가 되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