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6시쯤에 택배를 몇개 보냈습니다.
박스중 몇개는 제가 운송장을 적었지만, 다른것들은 택배기사 아저씨가 와서 직접 작성했는데...;;;
그런데...택배아저씨가 가신 뒤 몇시간이나 지난후에 운송장 영수증을 읽어보니...;;;
아뿔싸....
택배 아저씨가 물건중 하나를 수취인과 발송인을 뒤집어서 적어버리셨더군요. -ㅁ-;;;;;;;;
졸지에 제가 발송인이 아니라 수취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ㅁ-;;;;
아저씨...아무리 바쁘다고 하시기로 이런 실수를 하시다니;;;;
이를 어쩌나;;;;;
월요일에 제 집으로 제가 보낸 물건이 오는건 아니겠죠;;;;;;;
이거 상당히 골치아프게 된 것 같네요;;;; 흑흑흑;;;
택배 아저씨의 엄청난 실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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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엌..
아...라이더쏘울님의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지역 영업소에 전화한통 해두면 별일 없을 겁니다...
졸지에 제가 발송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 맞는ㄱㅓ 아닌가요;;;
아 실수;;; 졸지에 제가 수취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많은 수하물 중에 일일이 골라낼까요? ㅡ,.ㅡ
잘못하면 발송하신 물건을 수취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어짜피 다시 들고오면 어제 가져가신 아저씨가 오실테니... 택배비 이중부담은 덜겠지만... 택배를 기다리는 원래 수취인은 도착하는 날까지 피가 마르고 똥꼬가 조이는 느낌을 지울수 없겠죠...^^;;;
나이터님 어제 보내신 택배가 좀전에 왔네여 일요일도 해버리네 ㅎㅎ;
어제 보낸 택배박스가 다음날 퇴근후 거실에 있는황당함이이란;;;;
수취 거부하면 발송인에게 보내지지 않을까요?
"반송됐습니다"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