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교회 갔다가 오후에 청계천에 잠시 들렀다가 캐논의 스타라이터5 (맞나요?)라는 전자식 타이프라이터를 봤었습니다.
그런데...이것을 호기심에 잠깐 타이핑했었는데...
키감이 완벽하게 알프스 리니어였습니다.
쫀득쫀득하면서도 약간 구분감이 있고, 바닥치는 느낌이 있는...
이 물건이 생산되었던 연도를 고려해 본다면 대략 알프스 녹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청계천과 동묘앞 벼룩 시장을 뒤져보면 여러개 물건이 있는데...싸게 구할 수만 있다면 대략 알프스 녹축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물론...알프스 노랭이면 대략 낭패지만요. ㅎㅎㅎ;;;
전자식 타자기중 알프스 리니어 스위치를 사용한 듯한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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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등정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희소식이군요. 더군다나 집에서 지근거리... 그러나, 알프스에 오르기엔 내공, 총알 모두 부족해서 조난당하거나 중도하산할 가능성 높은 저로서는 패쓰~~
노랭이라도 낭패는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