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인 분들은 대강 아시겠지만
한 해가 시작되면
설날 덕담 공포, 2월 14일, 3월 14일로 해서 잠시 우울해 졌다가 대략 8~9월 지난 크리스마스에 결정적인 화룡정점을 찍게 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월 14일이 왔습니다.
학교 다닐 때나 직장 다닐 때는 뿌리는 ABC 쵸코렛이나마 주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만 독립한지 어언 4년 이제 바닥에 뿌려진 ABC 쵸코렛 마저 없군요.
뭐 몸에 좋지도 않은 쵸코렛 꼭 먹어야 되겠습니까? 쵸코렛은 별 관심 없는데 가슴이 다소 상막함과 애틋한 마음이 가슴에 사라지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제로 영문자판 엔지리어링 버전이나 치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겠습니다. 이 친구가 처음에는 상당히 키압이 강했는데 자꾸 어루만져지니까 좀 얌전해 지더라구요. 크크크..
솔로부대 여러분들 쓸개 대신 메이지 99.9% 쵸코렛을 씹어먹으면서 삷의 씁쓸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언제가 올 Sweet한 날을 기다립시다.
계속 듀오 아줌마한테 시달리고 있는 노총각 처절남 올림 ^^;
쵸코렛 비가...
이전 댓글 7
......왜 눈가가 촉촉해지는 걸까요..ㅠㅠ
그래서..초코렛 대신 옷 선물을 받았습니다. ㅡㅡ*
kant님 올해는 꼭~ 짝을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테시님 > 감사합니다. T____T...
자기돈 주고 사 먹는 거나 받은 초컬릿이나 맛은 똑같다는...ㅎ
kant님 // 우리 둘다... 올해는 꼬옥!!!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흑..ㅠㅠ 동병상련의 아픔이...
kant님 올해는 꼭~ 짝을 찾으시길 빌겠습니다~(2)
덤으로 저도...ㅠㅠ
헉.. 칸트님은 듀오에 가입도 되셨나봐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