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팔고의 타입 나우를 보니..

집에 메인 컴퓨터에는 타입나우, NAS로 사용하는 홈서버에는 해피해킹라이트2가 물려 있는데, 타입나우 청축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아내가 타박을 주네요.. 몇주전에 결혼해서 모니터도 없는 NAS는 컴퓨터라 하기 힘들고, 메인 컴퓨터 한대만 있는 터라 아내는 그 메인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타자 속도가 워낙 빨라서인지 종종 기관총 소리 같은게 들려서 살펴보면 메신저로 아내가 대화중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피해킹을 연결하자니 그 배열 때문에 뭐라 할 것 같고, 요즘 타입나우가 계륵이네요. 계속 혼자 살면서 맘대로 제품들을 썼던 시절이 지나고 이제는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려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지지난주에 리얼포스 86을 이곳에서 구매해서 회사에서는 쓰고 있는데, 제가 필코 넌클릭을 쓰다가 써서 그런지 몰라도 저소음 버전이 아니라도 정말 조용하군요. 이런거 집에 하나 가져가면 좋을텐데. 그러기엔 비싸서 ^^


여튼, 문득 든 생각을 적어 봅니다.


타입나우 살 때 참 기분 좋았는데 말이죠. 환경도 바뀌고 상황도 바뀌도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변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 댓글 7
울버린 2011-03-08 10:46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
화이트핸드 2011-03-08 10:49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2)
무쌍 2011-03-08 11:32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3)
덩얼이 2011-03-08 12:38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4)
문병원 2011-03-08 14:18
모두 감사합니다. ^^
하늘처럼 2011-03-08 16:45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5)
홍서방 2011-03-11 15:09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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