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발렌타인 날 아는 형님과 함께 신주쿠 요도바시 카메라를 갔습니다..ㅡ.ㅡ;;
아키하바라를 발렌타인날 가면 웬지 오타쿠가 되 버릴거 같아서..
(메이드 카페에 가면 이쁜 메이드 언니들이 초콜렛 준답니다..ㅡ.ㅡ;; )
한국도 그렇지만 발렌타인날 단순히 초콜렛뿐 아니라 선물을 주는 경우도 많죠..
이런날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들도 매출이 오르고 그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물품중 하나가 바로 전자 컴퓨터 쪽 상품이 아닐까 싶은데..
신주쿠 요도바시의 키보드 코너에서는 리얼포스와 필코가 같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저는 필코를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마제 미니와 마제 제로를....
건너편에 어느 커플이 리얼포스를 보면서
남자분이 전부터 무지 갖고 싶었다면서 좋아하더군요...
여친으로 보이는 분이 일반 풀사이즈 리얼포스를 집어들고 계산대로 갔습니다..
부럽네요...
16만원짜리 리얼포스도 안바라니 mx 400 을 사주는 여친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발렌타인은 지났지만 남자들끼리라도 기념으로 유아아이다 양의 사진을 보면서
상큼한 기분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