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에 입문을 했습니다~

21일에 아이오매니아에 가서 마제 흑축과 갈축을 꺼내놓고 잠깐 테스트 해보다가 갈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근 3년간 아이락스의 팬타그래프 키보드를 사용했었는데
마제 갈축은 넌클릭이라서 그런지 치는 소리도 그리 크지않고 걸리는감 같은 느낌도 있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쫀득쫀득한 감이 드는게 좋네요.
처음에는 흑축을 만져봤는데 뭔가 누르는 힘은 더 들어가는거 같은데 걸리는게 없어서
쑥쑥 들어가더라구요.
결국은 소리와 쫀득한 감에 이끌려서 갈축을 질렀습니다만 왠지 거기에 있던 M10이나
다른 체리 키보드라던가 마제 흑축이라던가 리얼포스가 눈에 들어오는게
왠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이 드는군요;;
어찌되었던 지금은 마제 갈축을 더 사랑해줘야 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전 댓글 7
Leaf 2007-02-24 12:56
축하드림니다. 고뇌의 원정의 블랙홀에 잘오셨습니다!
패배코알라 2007-02-24 12:59
축하합니다! +_+
화수분 2007-02-24 13:17
저도 21일날 아이오 매니아에서 구입하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우연히 만나 뵌..(이라기 보다는 살짝 스친) 분이 아닌지.... 오후 3~4시경이요
Leaf 2007-02-24 13:21
그러고 보니, 요즘 용산역에서 3000 블랙 만지작 거리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ㅋㅋㅋ
후레아 2007-02-24 14:02
전 이제서야 마제갈축을 구했는데 입문부터 마제갈축이시라니 부럽습니다 +.+
[Spike] 2007-02-24 19:47
마제갈축 좋죠~ (^^)b
불꽃써냉 2007-02-25 15:34
웰컴투 마제당~ 저도 얼마전에 마제 갈축으로 입문했습니다. 늠흐늠흐 조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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