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직거래는 처음 해봅니다.

제가 요즘 뒤돌아보니.. 물품을 매각하는데 정신이없군요..

 

여러가지 뭐 팔앗습니다 ㅜ 중고나라에서...

 

오늘은 자브라 익스트림을 팔았습니다! 정말 좋은 녀석이엇는데,

 

여자친구님께서 그걸로 통화하면 소리가 안들린다고 버럭 화를 자꾸 내셔서요...(저는 크게말햇습니다만 ㅜㅜ)

 

방금 직거래를 하고왔는데.... 글쎄, 구매자님께서 저희집 옆동에 살고계셧습니다..

 

그래서 연락한 뒤 바로 10분뒤에 지하주차장에서.. 마약거래처럼 음밀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ㅋㅋㅋ

 

뾱뾱이로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만나서 블루투스 연결도해드리고...블루투스 잘되나 확인도해드리고,

 

덤으로 키보드 청소하는 끈끈이도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네요..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직거래 정말 아릅답습니다.

 

모든 구매자분들이 저희집 옆동에 지내고 계심 좋겟습니다 ^^

이전 댓글 11
시도쿰 2011-03-20 18:02
허헛 옆동이라니...... 저도 몇번 같은 동네 사는분 뵌적이 있어요. 신기하더라구요..ㅋㅋ
leeds 2011-03-20 18:15
이웃과 직거래 하면 일단 거리가 가까워서 쉽게 만날수 있다는 장점이...또하나는 쉽게 사기 치기 어렵기 때문에 정직한 거래가 될 수 있다는것 아닐까요 ㅎ
impreso 2011-03-20 18:30
옆동이 아니라...30분 이내에만 있어도 좋을것같아요 ㅎㅎㅎ
릴리아 2011-03-20 18:57
직거래라... 저도 몇 번 해본적은 있지만 사실상 지방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직거래가 잘 안되더군요. ^^   참으로 훈훈하고 정겨운 직거래가 머릿속에 그려져서 좋습니다. ^^
염원 2011-03-20 20:09
저도 직거래를 선호합니다^^
큰바위머리 2011-03-20 20:52
스르륵 싸이트서 후드구한다고 글올렷더니 같은동에 사시는분이 집까지 찾아와서 갖다 주시더군요..
타카노츠매 2011-03-20 21:33
직거래 하면 뭔가 어색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
크로우 2011-03-20 21:47
앞으로도 이러한 훈훈한 거래가 많았으면 합니다. ^^
Calm1004 2011-03-21 11:30
직거래!사람 냄새 나서 좋습니다.언젠가 ㅡ_ㅡ; IBM 스페이스 세이버 구하는데,거래 가능 장소가 바로 옆이어서 연락해봤더니 친구 동생이더라는 ㅋㅋㅋ
질풍의 습격 2011-03-21 12:29
ㅋㅋㅋㅋ 저도 그런 직거래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natsue 2011-03-21 21:56
왕년에 PS2 게임 중고 거래하러 나가 봤더니,10년 전 친구와 재회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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