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딩질해서 구입한 11800 LPMUS 2대를 받았습니다. 커다란 박스에 담겨져있었습니다. 박스를 풀고 내부에 다시 키보드상자를 열어봤습니다. 헌데, 헉~~ 키캡이 2개나 빠져있었습니다. 이런 댄~장!! 살살좀 던지지..
다행히도 키는 멀쩡해서 다시 키캡을 끼우고 기쁜마음으로 키를 누르는데 또 헉~~ 아 이건 아닌데 하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너무나도 심심하게 들어가 버리더군요. 먼가 살짝 걸린듯한데 그냥 쑥~ 들어갑니다. 걸리는 느낌이 너무 적어서 처음에는 (안좋은 느낌의)변흑이 아닐까 하고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키감이 이상했습니다. 키갭도 엉성하게 배치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울림도 심하고요. 저저번주에 용산가서 3000 갈축을 두둘겨 봤는데 너무나도 상이합니다. 제가 현재 11900순정흑축(검둥이 이색사출)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기에 너무 적응이 된것 같기도합니다.
아 이를 어찌해야하나 하고 다른 박스를 열어서 눌러보니 그래도 이놈은 앞의 놈보다 괜찮은 느낌이 듭니다. 허기야 이놈은 신동품이거든요..^^ㅋ 하지만 3000갈축하고는 비교도 못합니다.
일단 신동품은 소장용으로 하고 나머지 한놈으로 적응해 보려합니다. 만약 적응못하면 방출해야하지요.
아!! 하지만 이를 어찌해야 하나요~~ 3000청축, 갈축의 느낌이 더더욱 생생이 떠오르는 느낌이...
아!! 지름신이 강림할것 같은 이 느낌~~
제발 참아야 하는데 누가좀 말려주세요...
11800의 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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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1800을 저한테 던져주세요-_ -~
일단 11800을 저한테 던져주세요-_ -~(2)
누가.. 말릴거라고 생각하십니까? -_-
이런 글에는 다들 뽐뿌만 넣습니다.
일단 3000 을 구매하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방출하면 되지 않습니까?
살면 얼마나 산다고 사고 싶은 걸 안 사십니까?
(뽐뿌뽐뿌뽐뿌뽐뿌뽐뿌뽐뿌뽐뿌뽐뿌뽐뿌뽐뿌)
악바리님의 마지막 글월... "살면 얼마나 산다고.... 안 사십니까?" 라는 의미는...
내무부장관님의 신공이 발휘되지 않을 때만 가능합니다...
뽐뿌신공의 강력 내공은 여친신공, 또는 아내신공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일단 3000을 구매하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방출하면 되지 않습니까?
살면서 행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웅? @.ㅇ?
(뿌빠라뿌빠 뿌빠빠....뿌빠라뿌빠 뿌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