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얘기가 많았던 돌다리 공구제품을 받았습니다. ㅅ.ㅅ

돌다리 받으신 분들은 이미 다들 아실 겁니다.

어제 입금을 하여 오늘 택배로 받았습니다.
우선 니켈과 크롬.. 둘다 그리 나쁜 모양은 아니더군요.
반짝반짝하는 것이 여느 멤브레인보다도 예뻐 보입니다.ㅋ

우선 포장 상태는..    각 키보드 케이스를 뽁뽁이로 한번씩 두른 다음
전체적으로 여러번 둘둘 감아서 케이스를 만져보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ㅡㅡ;;
Kant님의 배려가 여기서 다시 한번 보여집니다.

키보드 케이스의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스크레치가 하나 있기는 한데 별로 신경 안쓰이는..
케이스 들고 Walking 연습해도 번쩍번쩍한 것이 꽤 폼 나올 듯 합니다.  ㅋㄷㅋㄷ

부모님이 보시더니, "뭔 키보드가 그렇게 요란스럽냐??  케이스 예쁘네"  이러십니다.
친구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알았기에 구입하는데 전혀 태클이 없었습니다.
(사실 하나는 제껍니다. ㅋㅋㅋ)

키감은 말씀 드리자면..
<지란지교를 꿈꾸며> 란 글로 타자검정을 해봤습니다. 음..  모든 키들 작동 잘하고요.
조금 손목이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흑축의 쫀득함이 느껴집니다.
마제 갈축보다도 타속이 더 잘나오는군요..   OTL..  털썩..
또한 굳이 마제 리니어와 비교를 한다면 키캡이 달라서 그런건가..
마제 리니어가 좀 더 느낌 좋고 쫀득거립니다만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런 느낌 갖는 키보드 얻기도 힘들죠.

하우징도 튼튼해 보이고, LED 부분도 색이 참 예쁘네요.

저는 이번 공구 참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어디서나 앞에서 진행하는 분, 예를 들어 Kant님, 뀨뀨님..  등등 많은 분들께서 힘써주시는데
고생 많이 하시네요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끌어보지 않은 사람중에 저분들의 노고를 잘 모르고 불평을 터뜨리는 분들이 간혹 보이는데,
그런 분들 보면.. 참 거시기 하죠.

다시 한번 이런 좋은 물건 보급해주신 칸트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마와요~ 흐~)
이전 댓글 7
효도르 2007-03-13 21:54
돌다리 공구를 참아낸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_-v
Shinken 2007-03-13 22:30
이쁩니다... 저도 선물용으로 2개를 더 지른 덕분에 하나씩 나누어 드리고 있는데... 받는 분들마다... 이 비싼 녀석을... 하면서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절대 공구가격을 말씀드리지 않는다는거... ^^x 수고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이 파릇 파릇 솟아납니다...
후레아 2007-03-13 23:06
효도르님 수고 하셨습니다. 크로캅과의 결투보다 힘들었을 듯 합니다.
이정현 2007-03-13 23:45
푸하핫...푸흐흐..
플피 2007-03-14 00:41
천하의 효도르님도 지름신만은 두려워하는군요 ㅎㅎㅎ
열혈강사 2007-03-14 03:59
저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일터에 있는 분께 드리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다면 제가 가지고 치고 싶더라구요. 실사용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놈인거 같습니다. 키감도 맘에 들고... 좋은 물건 주신 칸트님께 감사드립니다.
악바리 2007-03-14 20:15
공구하시는 분들께 무한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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