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키보드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몰랐고,
정말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우연히 tp놋북을 구입하고
아~ 키캄이란게 이런거구나 첨 느껴봤습니다.
tp의 키감을 데탑에서도 느껴볼려고 찾다가 키보드를 몇개 거친후에 우연히 리얼이란 놈을 구입하고
이건 뭐-.-;;
또다른 신세계더군요,,
리얼 차등 . 저소음에 이어서 오늘 해피를 영입했는데..
우려했던것 만큼은 키 배열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걸릴것 같지 않네요.(사전에 너무 겁을 먹었던지..의외로 적응은 쉬울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거 익숙해지기만 하면,,
저같이 워드로 주로 작업하는 사람들한테는
최소한의 반경에서 손을 움직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키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 3시간 정도 타자를 치면서 느낀건 컨트롤키나 백스페이스키는 오히려 더 편할것 같고,,
굳이 얘기하면 방향키 정도가 조금 불편한 정도같습니다.
리얼이 부터 경험을 해서 아직 기계식은 타건을 못해봤는데,,
조만간에 필코 사냥을 하러 장터 매복을 할것 같습니다.^^
리얼이 치면서 느낀건데 키보드는 한달 정도는 실사용을 해봐야 그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것같아서
아직은 해피에 대해서 키감이 어떳다라고 말하긴 그런데 일단은 키 배열은 넘 만족스럽네요.^^
노동을 즐거움으로 만들어준 fun 키보드들을 한동안 이뻐해줄 생각입니다.^^
고수님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