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은 체리사의 키보드입니다. (2003년에 구매) 갈축은 마제스터치구요, 적축은 오늘 급히 구한 레오폴드 300R 입니다.
제가 알기론 키압은 청축(60g)>갈축(55g)>적축(45g)입니다.
그런데 손에 걸리는 느낌은 청축>>>>>>>갈축=적축이네요.
갈축과 적축의 차이가 10 g인데, 그 절반 밖에 안되는 청축과 갈축 차이는 엄청납니다.
심지어 청축은 10분 이상 쉬지 않고 두들기면 약지와 소지는 타자 초반과는 달리 키를 끝까지 못 누르고 튕겨나는 느낌입니다.
이러면 도대체 80 g인 리니어는 어느 정도라는 것인지 감도 못 잡겠네요.
이게 단순히 키압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보강판이나 키캡의 높이 등의 문제일까요?
악력이 약하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좀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