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멤브레인이 기계식키보드보다 더 좋아보이는 느낌이 든건 저뿐인가요?

어제 친구가 스카이디지탈 기계식 키보드 청축 있다길래 잠깐 쳐봤는데..

 

생각보다 기대 이하이였습니다.

 

DT-35 쓰고잇는데 누르는 힘이 좀 있어서 키감이 좋은느낌이 받았거든요 저는..

 

기계식 키보드는 누르는 힘이 없더라구요 ..

 

처음 누르는순간  DT-35가 좋았고

중간에 청축이 좋았고

끝은 DT-35가 좋았습니다..

 

저만 취향이 특이한건가?;;

 

흑축은 키압 세다고 들었는데 DT-35 키압 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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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2011-03-28 19:05
흑축이 키압 자체는 확실히 DT-35보다 높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사용후기로는요. 저가형 고가형을 떠나서 자신이 사용할 때 가장 편하고 좋은 키보드가 정말 명품이라고 생각됩니다. DT-35에 대한 글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데 굳이 DT-35가 정말로 마음에 드신다면 기계식키보드를 구입하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저야 기계식키보드 자체의 매력이 너무 좋아서 어느순간 편의보다는 키보드 자체를 즐기게되가는 시점 인 것 같습니다.
날라다 2011-03-28 19:10
음.. 기계식의 경우 처음에는 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치는 키감보다는 소리가 참 매력적이져.. ㅎ 특히 청축의 경우 타자기를 치는 듯한 느낌을받기때문에요~ ㅎ 저는 청축으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백축을 빼고 경험을 다 해봣고... 정전식도 리얼, 해피 경험을 다 해봤는데, 역시나! 멤브보다는 ㅎ 기계식 축이 좋았습니다.... ㅎㅎ 오랜시간 타건을 해보시면 반듯이 기계식 비싼값을 한다 생각하실거에요!ㅎ
impreso 2011-03-28 19:21
사용하실때에 굳이 기계식 키보드가 손에 맞지 않으시면 그걸 계속 사용하시는게 맞죠. ㅎㅎㅎ하지만 잠깐 쳐보시는게 아니고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적응 기간을 가지시고 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도쿰 2011-03-28 19:51
디티삼오가 맞으시면 그걸 쓰시면 되고 안맞으시면 기계식을 쓰시면 되는겁니다. 더 좋고 나쁘고가 없어요. 실은 자기가 좋으면 그게 최고니까; 다만 기계식이 전부 다 청축이 아니라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자유게시판이나 질답 게시판 보면 DT35에 대한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거기 만족하시는데 대체 왜 기계식을 찾으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randonneur 2011-03-28 19:51
대체로 기계식이 좋다 뿐이지 키감은 취향이니까요.그리고 타건시 첫느낌과 익숙해진 다음의 타건은 확연히 차이 납니다.
모노폴리 2011-03-28 20:33
자기 손에 맞는 키보드가 최고의 키보드입니다.전 멤브보다는 청축과 흑축이 제 손에 맞더라구요. 갈축은 왠지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패스하구요.해피와 리얼은 왠지 치는것 같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저에게는 주력이 흑축이고, 기분전환용으로 청축입니다.저의 결론은 손에 맞는 키보드가 그 사람에게 최고의 키보드라는 겁니다.것이죠....
익휴EQ/최이규 2011-03-28 21:33
취향은 존중해줘야죠...
요다코만도 2011-03-28 21:53
이래저래 기계식의 장점이 더많은듯한데요..조금 쓰다보면 뭐랄까..키캡을 바꿔줄수있는 여지도 많고 괜시리 한가할때 타자연습도 하게되고   이래저래 손에 잘맞으면 애착이 엄청나게 생기는듯합니다.    
leeds 2011-03-28 23:19
이번에 FC300R 적축 예판 지른 친구도 첨엔 그랬습니다.. 몇번 눌러보더니.. '그냥 좀 키감이 가벼운거 말고는 없는데?'일요일 저녁에 잠깐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키보드 잘 쓰고 있냐고 물었더니..'어우.. 누른거 같지 않은데 막 눌러져.. 쩔어.ㅋㅋ'이러고 있었습니다.. 한두번 눌러봐서는 모르는게 기계식입니다.. 며칠 사용해 보시면.. 아 이래서 기계식, 기계식 그러는구나 싶으실겁니다..ㅎㅎ
User 2011-03-28 23:22
글쓴이와 같으신 분이 꽤 많으십니다만...기계식에 빠지시면 멤브레인은 못볼정도 입니다.
ariamake 2011-03-28 23:28
개인적 취양을 조금 탄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슨 2011-03-28 23:38
익숙한 멤브레인이 낯선 기계식보다 좋게 느껴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물론 왜 그렇게 느끼셨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만, 사실 그 이유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익숙한 것 쓰시면 되는 것이니까요.   기계식 키보드는 사용자가 지향해야 할 목표도 아니고 반드시 경험해보아야 할 신천지도 아닙니다. 기계식이라 하여 자동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타이핑해 주는 것도 아니고 타자 속도가 두 배 빨라지는 것도 아니고요. 익숙한 키보드가 최고입니다. 다른 사람이 좋다더라 하는 의견에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축입문 2011-03-29 05:20
흑축 쳐보시면 좋아하실 스탈이신것같은..
아싸 2011-03-29 08:14
저도 오늘아침까지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6년정도 사용해 왔습니다.오늘 처음으로 청축을 쓰고 있는데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글 쓰다가 스페이스 바 누를때 그 쾌감......짜릿짜릿하다는걸 약 2시간의 사용끝에 알게 되었네요.평생 가지고 간다는건 지름계에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이지만, 사용하고 있는 지금은 그렇게 느낍니다.게다가 2시간정도 쓰고 나니, 타속이 점점 빨라지네요.그러나, 지금이라도 전에쓰던 펜타로 가라면 갈것 같습니다.손목이 올라오고, 누르는 거리가 길어진게 정말 어색합니다.
dhkdlwm 2011-03-29 08:42
가격대성능비는 맴브가 몇배는좋지요
Lovefool 2011-03-29 13:32
나는 꽃등심이 젤 맛있는데 또 어떤 이는 돼지 껍데기가 제일 맛있다는 분이 있으시죠~ ㅋㅋ
상구3 2011-03-29 13:36
개인적으로는 흑축 느낌이 고급 멤브레인 느낌이었더라지요.청축 안맞으시면 흑축도 한번 써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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