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걍 쓰고있는 11900을 스프링 구해서 변흑작업해보았습니다
일단 체리키보드는 보강판이 없기 때문에 디숄더링 작업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간편히? 변흑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철사로 분해툴을 만들어서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스위치 하우징 열기가 매우 어려운데 반해 익숙해지면 1-2시간이면 완벽히 할 수 있더군요)
일단 60g변흑 작업을 해보았는데
정말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600타에서 400타로 급강하 되었지만
2-3시간 지나니 익숙해져서 오히려 더 빠르면서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에 피로가 거의 가지 않을 정도의 매우 가벼운 키감이고
누른듯 누르지 않은듯한 구름타법?의 느낌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손에 부담이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키감이 매우 가볍기 때문에 되도록 정확한 운지법에 정확하게 타이핑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잘못된 타이핑 습관을 고칠 수도 있으니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보강판이 없기 때문에 매우 부드러운 키감을 잘 느낄 수 있는 체리키보드 변흑작업
보유하신 키보드가 체리키보드일 경우 꼭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