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마제2를 지르러 가야지했는데 이게 왼걸.
친구녀석이 저 자는 사이에 급하다고 제 지갑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전화로 따졌더니 급해서 그랬다고하면서 사정이 있더군요.
뭐 이미 벌어진 일이니 어쩔 수 없고 돈은 어떻게됐냐 했더니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서 다시 채워가지고 온다고 하는군요.
이거.. 오늘 입금해서 내일 택배로 배송받겠거니했는데 성격이 급한관계로 내일 입금을하면 주말이 껴있어서 월요일에나 받아볼 듯 하니 또 직접 오프라인 매장으로 구매하러 가야겠군요.
지금까지 항상 매장으로 직구입하러가서 이번엔 택배로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물거품이 되는군요.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