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 학생들 ~~~

제가 3년 동안 사용해오던 세진 키보드... 기계식인줄도 모르고 저에게는 너무 잘 맞고 좋아하는 키보드였습니다.


이사하면서 아버지께서 오래전 물건 같아보여 버리셨고, 그제서야 기계식 키보드란걸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여기 키보드매니아 사이트도 알게 되어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키보드매니아 장터는 아니지만 체리 스탠다드 7만원에 같은 인천지역이어서 직거래 하기로 하고...


그 학생이 있는 곳까지 제가 직접 가기로 했습니다.


약속시간 10분 전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는데... 15분이 지나도 판매자는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안 판다고 자기 친구가 내일 산다고 해서 안판다고 ...


그래서 제가 그럼 친구에게 판다고 미안하다고 미리 연락을 줘야 하는거 아니냐?


약속시간에 약속장소까지 나오지 못하거나 판매를 못하게 되면 연락은 미리 줘야 맞는거 아니냐?


차분하게 말하니... 그 학생 내가 안판다는데 아저씨가 먼데 잔소리예요? 그러면서 확 끊더라구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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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2011-04-15 21:43
!!!!!!!!!! 마지막에 엄청난 충격이 있군요..... 이거 할 말이 없을 지경입니다. 정말...
이상한나라의동화 2011-04-15 21:47
황당하군요. 싸가지가.... 그만 말할랍니다.
Sandy 2011-04-15 21:47
;;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요즘 어린애들은 뇌를 집에다가 꺼내놓고    다니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juejoe 2011-04-15 21:50
아저씨 드립 나올때 마다 씁쓸합니다. 니들은 아저씨 안될줄 알지? -_- 기분풀고 좋은 주말되시길...
monotaxism 2011-04-15 21:51
죄송하다고 빌어도 시원치 않을판에 .... 욕보셨습니다...
Honggoon 2011-04-15 21:55
흠냐 문제군요....어떻게 저런말을... 너무 하네용...
Helly 2011-04-15 22:15
할말이 없네요. 저런애들은....
분산이 2011-04-15 22:24
크면 알겠죠...언젠가..;;^^;
이시태 2011-04-15 22:38
아우 괜히 제가 다 열받네요.
V라인 2011-04-15 22:40
저는 왠만해서 중고딩 학생들하고는 거래를 안한다능;;;
SIMBA™ 2011-04-15 22:41
중고딩나라인가보네요...중고딩나라는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예린아빠 2011-04-15 22:55
저런 녀석들 뇌를 꺼내서 깨끗하게 흐르는 강물에다 몇 바퀴 휘~휘~ 돌려서 정신상태를 깔끔하게 만들어 놓고, 다시 머리에 장착해 버리고 싶군요.
홍서방 2011-04-15 22:57
요즘 아들 무섭습니다...
청양대학 2011-04-15 23:38
욕보셧네요 ;;
카일리 2011-04-16 00:49
에효... 기본이 안되있는 애들이네요.. 뭘배웠는지.. 욕보셨습니다.
stay921 2011-04-16 01:04
참 미쳤나보네요.... 저도 이번년부터 20대가 되었는데... 예절못배우고 아래위 모르고 설쳐대는 못배워먹은놈들은 상종하기도 싫습니다. 저도 전에 한번 사기를 당한적이있어요.... 고장난물품으로 교환을 했어요.... 참; 키매냐라서 믿고 거래했는데.. 가입한지가 그렇게 많이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예전만한 분위기가 아닌듯 싶습니다.... 하아... 저까지 한숨이 나오네요....
돌아온하록선장 2011-04-16 01:07
저런건 신상공개해야 합니다.
덩크 2011-04-16 01:13
정말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부모 얼굴에 똥칠을 하고있네요..
펜만 2011-04-16 01:16
전화번호 공개해달라고 하려다가 참았음여.. 욕보셨네요 ㅇ_ㅇ;;
cal 2011-04-16 05:28
아..찾아가서 죽방 날려주고 싶네요 진짜. 
무쌍 2011-04-16 09:38
혹시 키매냐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면 꼭 신상 공개해 주세요....현피.. 말구 차단하게요(현피는 무서워서)
울버린 2011-04-16 10:24
전번 공개 해주세요; 키보드관련 얘기 일절 안하고 시원하게 욕하고 끊겠습니다 ^^; (업무 스트레스 풀곳이 필요해서 -_-;)
불탄감자 2011-04-16 10:29
이런글을 보니  이 댓글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http://www.kbdmania.net/xe/2457782 
바이슨 2011-04-16 10:30
보통 문자나 전화내용을 보면 학생인가는 바로 티가 나는 것 같더군요. 물론 모두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만, 많은 경우 학생들과의 거래에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을 볼 때 아무래도 학생들과의 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캣츠아이 2011-04-16 11:28
이래서 미성년자들이랑은 거래를 피합니다..;;
률연 2011-04-16 12:18
저는 그런 경우 따로 이름을 저장해서 둡니다.그리고 훗날을 기약하지요.http://www.kbdmania.net/xe/2368697
엽이군 2011-04-16 15:52
정말 욕보셨네요. 요즘 갈수록 나이 어린 사람들이 4가지가 없어서 큰일입니다.
leeds 2011-04-16 17:46
그래서 절대 어린이랑은 거래하면 안되는겁니다..
유산균 2011-04-17 12:12
많이 화가 나실 일이네요^^ 요즘 어린학생만이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어디에나 그런 사람들이 있죠.... 이곳 장터에서 좋은 분 만나 거래하셔서 조금이나마 기분이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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