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려보신분 계시나요?



오랜만에 가위에 눌렸더니...오늘은 컨디션이 매우안좋군요.
요 몇일 운동을 격하게 했더니 어제는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서 잠깐 누워야지..하다
불도 안끄고 그대로 잠들어버렸는데요.6시쯤 일어나 조금만 더 자야지...
하다 그만 가위에 눌렸네요.
몇년만이라 그런지 안움직이는 몸 움직이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깨보니 식은땀이 주룩~몸도 찌뿌둥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이런일이 생기나 봅니다.요 몇년간 잘 지냈건만.

그나저나....무의식중에 본 무언가?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몸이 허해서 그런가..보약이라도 지어먹어야하나.-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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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니? 2007-04-19 10:29
몸이 많이 피곤하신것같습니다. 가위란 현상이 몸은 잠들어버렸는데 정신은 잠들지않아서;; 몸이 말을 듣지않죠;;
데자뷰 2007-04-19 11:25
잠든것도 아니고 깨있는것도 아니여..인가요^^;
살바토레 2007-04-19 11:47
예전엔 가위 많이 눌렸었는데 근래 몇년동안은 잘 안눌립니다 하도 많이 눌려서 이제는 잠이 스르르~ 들때면 이게 꿈이구나 가위구나 그런걸 먼저 느낀다는 -.-;; 가위눌리면 젤먼저 하는게 오른쪽이나 왼쪽 손가락으로 제 몸을 톡톡 ~ 건드려서 깨곤하죠 ㅋㅋ
김반장 2007-04-19 11:51
가위눌림이라는게 몸은자고 있는데 정신이 깨어나서 그렇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나서는 그냥 눌리면 눌리는데로 자 버립니다... 터 가 안좋은지 자주 눌리는 편인...
메리 2007-04-19 12:34
딱한번 친척집에서 .... 정말 무서웠어요. 눈은 뜨고 다 보이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어나지도 않고 소리를 지르려고해도 목소리도 안나오고 이상한 목소리 들리고..ㅜㅜ...흑흑..다신 안하고싶은..
로니 2007-04-19 13:39
가위 눌리는 것도 유형별로 몇가지가 되더군요
퓨리넬 2007-04-19 15:03
저는 낮잠자는데 꿈에서 어느 논길을 걷다가 옆에서 뭔가 뛰쳐나오더라구요. 놀라서 깻는데 몸은 안움직여서 '아. 이게 가위눌린거구나.' 저에겐 재미있는 경험이었죠^^;; 나중에도 한번 더 눌렸는데(역시 낮잠자다가) 귀신이 나온적은 없어요. 함 보고싶은데...
[레] 2007-04-19 20:02
낮에 들었던 목소리가 환청처럼 무한반복되면서 가위눌림으로 돌입..... 그냥 잡니다. 이젠 익숙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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