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집과 가까워서 여의도 벚꽃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사람들 역시 많더군요.

 

연인들 속에 쓸쓸히 혼자 걸으니 고독감이 밀려오더군요. ㅋ

 

벚꽃도 좋지만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 축제는 왜 열지 못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꽃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겠죠?

 

인디밴드 이름은 모르지만 공연도 들었는데 너무 노래의 멜로디가 좋더군요.

 

제가 모르는 대한민국의 모든 인디밴드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습니다.

 

 

그럼 이번 한주도 행복하세요.

 

이전 댓글 6
샤를로드 2011-04-18 09:41
공감가는 구절은 역시 고독..........
nickp 2011-04-18 09:46
고독...으읔...ㅎㅎ 전 벚꽃 축제를 도대체 언제 한번 가 볼 수 있을까요...-_- ㅠ.ㅠ... 그리고... 서명이 멋있으십니다!!!^^
하늘처럼 2011-04-18 09:56
부럽네요. 저는 토욜일욜 둘다 출근 ㅠ.ㅠ 밤10시반까지 일했다는 ㅠ.ㅠ
kant 2011-04-18 09:57
무궁화도 아름다운 꽃이긴 하지만.. 벚꽃 처럼 무리로 졌을 때 화사한 맛을 없을 것 같긴 한데. 뭐 사실 벚꽃도 원산지가 제주도라고 하니까.. 뭐 벚꽃 구경 나쁘지는 않는 것 같네요.   고독은 지름에 이르는 병.. 빨리 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
뚜비뚜비뚜뚜바 2011-04-18 10:16
연인들 속에 쓸쓸히 혼자 걸으니 고독감이 밀려오더군요. ㅋ --> 이글에서 왜? 공감을 하게 될까요?   ^^; 유부긴하지만, 솔로일때 그런곳에 가면.. 쫌... ㅎㅎㅎ   힘내시기 바랍니다.
예린아빠 2011-04-18 10:30
솔로였을 때, 저를 포함하여 솔로였던 남정네들 4명이서 좋다고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즐겁게(?) 놀다온 일이 생각나네요 ㅋ 의외로 솔로인 사람들 많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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