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사용하던 세진 1080 그때 당시 기계식이란것도 모르고 초등학교 때 컴퓨터학원에 DOS를 배우던 시절...
키보드와 비슷하여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집을 이사하면서 아버지께서 오래된 물건인가 생각하셨는지 그냥 밖에 휙~~~
세진 1080을 여기저기 새 제품을 찾아 검색하다가 찾지는 못하고 여기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진 1080이 기계식의 키보드란걸 알고 이틀 전 M-10을 좋은 분께 분양 받아 사용중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에 들어와 하나 하나 모르던 신세계를 접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키캡을 변경해보려 알아보고 있고, 베이지나 화이트의 키캡을 구해 원하는 색으로 염색까지 하려는 계획까지...
이 정도면 저도 점점 헬의 입구까지 왔을까요? 이제 막 입장 한걸까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