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에 빠져들다 -_-;

친구가 빌려준 CYDO라는 리시버와 엠프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는데...
이 친구에게 다시 얼마 안있으면 돌려줘야 한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무한정 빌릴 수도 없는 것이니까요 ^^;;
평소에 소리(?) 오됴~ 이런쪽에 관심(?)만 있었는데..
다시 돌려줘야 한다고 하니...
갑자기 오디오에 대한 관심이 쓰나미 처럼 밀려와서 -_-;
입훼이 질을 통하여 득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놈은 오늘 아침 도착하여 휴식 상태입니다.)
갑자기 헤드폰이 쓰고 싶어져서 아날로그를 잘하는 친한 선배에게 추천을 받습니다.

"형 헤드폰 뭐가 좋아?"
"너 보드 타지? "
"응~!"
"그럼 보드 탈때 좋은거 한번 사면 오래써 안써?"
"아하~~ "
"니 키보드는 어때 -_-?"
"아하~ -_-;;;"
"그럼 한방에 괜찮은걸로 가지머~!"
"근데 문제가 있어. 비싸."
"에이~ 헤드폰인데 모아둔 돈 있응께 10만원 안쪽이면 대~"
"그거 넘어!"
"헉..........!!!!!!!!!"
"근데 그거 사면 그 위에 레벨은 최소 300이니까. 오케이?"
"응... 그럼 지름신도 안오겠다아~ 그걸로 할께;"

얼마전 구입한 렌즈를 팔고, 이것저것 다팔고 있습니다 -_-;
카메라에 빠졌었는데; 이젠 오됴로 세계를 옮겨가는군용.

키보드, 카메라, 오디오, (차) -_-;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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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2007-04-23 16:54
옮기더라도 한가지에만 빠지면 다행인듯합니다 저같은경우는지금 옮겨갈게 2가지라 난감합니다...
SkyCS 2007-04-23 17:00
저와는 반대....상황 헤드폰과 헤드폰 앰프 보스앰프 스피커 팔아서 키보드로...^^
shinkuzi◀ 2007-04-23 17:04
그거 사면 그위에 300이면 그게 뭘까요?? K1000?? GS1000??? 아님 W5000???
뀨뀨 2007-04-23 17:40
ㅎㅎ 헤드폰 30점 ㄳ -_-;;;; 오디오쪽 재미있죠.... 오디오 공구도 함 할까요?? ^^
품질관리실-이온 2007-04-23 18:22
도시락 공구~ ㄳ
박대원 2007-04-23 18:34
.....집안 기둥뿌리 뽑는 3대취미중 하나에 발을 걸쳐놓으시는군요;;;; 부디, 헤드폰만으로 만족하셨으면 합니다 ㅋ
살바토레 2007-04-23 19:08
슈어 이어폰도 좀 괜찮은건 30만원 안쪽이나 50만원 이상씩 한다는 ㅠ.ㅠ
에헴! 2007-04-23 19:46
오디오 공구 ㄱㅅ죠.
Koasing 2007-04-23 19:51
자동차 카메라 음향기기 집안 말아먹는 3대취미에 발을 들이셨군요
쩜코 2007-04-23 20:10
이훈님 // 저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굉장히 깔끔한 음색으로 대만족중인데... 친한 선배 왈. "근데 문제가 있어... 이거 듣다가 별로면 엠프를 바꿔야해... 할할할;;; 근데 내가 만들어 줄꺼니까 괜찮아 ^^" SkyCS님 // 그런가요;;;; ^^;; shinkuzi님 // 글쎄요 ㅡ.ㅡaaa 저도 입문자라서 -.-aaa 뀨뀨님 // 헤드폰도 공구해요~;;; 품질관리실-이온님 // 저녁에 한솥도시락이 먹고 싶었는데, 냉면을 먹어서 안습입니다만;;; 박대원님 // 아마도 그런듯 싶습니다 -.- 3대 취미;; 헤드폰으로 만족할 생각입니다 ^.^;;; 살바토레님 // 제가 이베이에서 샀던 셀러는 슈어 이어폰도 취급하더라는... 젠하이저 HD650을 샀는데요. $299.99에... 그러나 한국에서는 45만원 -_-;;; 이러니 이베이를 안할수가 없네요. 에헴! // 공구하면 저도요~~ Koasing님 // 자동차는 제차는 아니지만 잠시 발만 담궜었는데 말이지요... 후덜덜;;; 입니다. 또 다른 친한 형님께서는 엔진을 스왑하셨다고 하시던데~ 아 궁금하여라~~ =_=;;;
클레어아빠 2007-04-23 21:36
오디오쪽은 돈을 싸짊어지고와도 항상 2% 부족함을 느끼는.... 최고의 지름신의 있는.....
클레어아빠 2007-04-23 21:39
한때 미쳐서 맥킨토시 power amp 275 구하려고 별짓을 다했던 기억이...
쩜코 2007-04-26 21:53
클레어아빠님 // 친구가 트랙볼 클레어아빠님께 샀는데... 적응 못하고 있길래 도로 뺏어왔습니다 ^^;;;; 예약했다가 갑작스레 취소하고, 다시 제손으로 덜덜덜;;; , 다행히도 주변에 친한 지인들이 말려주어서. 천천히 입문(?)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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