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팔다리어께무릎허리야...-_-;;;



휴일은 잘들 보내셨나요?^^
저는 금요일 저녁 회사일을 마치고 시골에 갔다왔네요.
토요일날 회사는 '과감하게' 재끼고...-_-/

토요일날-논에 못자리에 모판넣기(대략 2천개)
일요일-밭에 비닐씌우기(비닐 3롤)

글로쓰니 딱 한줄씩으로 정리가 되는데 역시 농사일이라는게 중노동인거 같네요.
운동시작한지 2주째인데 그야말로 일하면서 후덜덜 했습니다.-_-;;;
그래도 예전에 계속 집에서 일 도울때는 덜했는데 매일 책상에 앉아있다 일하니 더 힘들더군요.
이틀만에 일을 끝내려고 상당히 급하게 했더니 어제 저녁에 대구 도착해서는 온몸이 다 쑤시더군요.
뭐 아무튼 급한거 다 끝내놓고 와서 속은 후련하네요.
당분간은 그렇게 크게 힘들거나 바쁜일은 없으니....모심기전까지는 한숨돌릴수 있겠죠^^


덧붙임.
이놈의 아론 무한 정말 타이핑하기 힘드네요.
키압이 너무 낮아놔서 빨리치지를 못하겠습니다.ㅠㅠ

덧붙임2.
살찌우기 너무 힘들어요....현상유지도 겨우겨우입니다...ㅠㅠ
올여름 20킬로 찌울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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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피 2007-04-30 14:15
휴일에 농활다녀오셨군요 ^^ 힘든 일이겠지만 저는 그렇게라도 주말을 보람있게 보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주말을 너무 헛되게 뒹굴거리기만 하고 있네요 ;; 그런데, 20킬로씩이나 찌우시려구요? 지금 몸무게가 어떠시길래.... 저도 많이 마른편인데... 성공하시면 노하우 전수 바랍니다 ㅎㅎ
꾸락 2007-04-30 14:41
모판 2000개 여기서 뒤집어 집니다.......꺼억!~~~`
데자뷰 2007-04-30 15:00
플피님//현재 60킬로가 안됩니다.-_-;먹는건 남들 두배를 먹는데 말이죠... 고기집같은데 가면 고기 7~8인분 우스운데...쩝... 그러고 보니 고기가 먹고싶군요..츄릅~-ㅠ- 꾸락님//솔직히 아령 들었다놨다 하는거보다 운동은 더 잘되는듯 합니다.-_-;;;;체질적으로 살이 안찌니 근육량을 늘려서 몸무게를 불리는수밖에 없죠^^;
판이 2007-04-30 15:19
데자뷰님~ 저랑 같이 몸무게 늘리기 프로젝트를.. ^^;;
까비르 2007-04-30 16:13
운동의 3법칙 1.식사 2.충분한수면 3.지속적인 운동 이되겠습니다 ^^
플피 2007-04-30 18:17
ㅎㅎ 데자뷰님.. 저와 같은 고민을.. ^^ 저는 네휘바에서 "스미골들의 동굴"이라는 카페에서 잠복생활중입니다 ㅋㅋ
vintagelsa 2007-04-30 18:57
ㅠㅠ얼굴만 살찌는 법 아시는 회원님 계시나요??
이정현 2007-04-30 19:20
모판 2천개면 논이 도대체 몇 평입니까? 2만평인가..ㅋ 비닐 덮는 것도 만만치 않았을 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얼굴에 살 찌우는 법은 마구 먹어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수술후 57키로였는데 마구 먹어대서 64키로로 복구 했습니다.ㅋ 57키로 였을 때는 얼굴살이 빠져서 사람이 불쌍해보이더군요. 악착같이 먹어야 합니다. 배불러도 꾸겨 넣어욧!!!ㅋ
데자뷰 2007-05-01 00:49
에구..방금 집에 왔네요^^;; 판이님//판이님도 저랑 같은 체질이신 모양이네요^^여자였으면 좋았을.ㅋㅋ 까비르님//1,2번이 문제군요;;디자이너라는게 규칙적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직업이라;;; 플피님//네이버에도 그런 카페가 있는줄은 몰랐네요.언제한번 구경가보겠습니다^^ vintagelsa님//으음....보톡스..? 이정현님//헙~집이 시골이신가요?엇비슷하네요.그 근접하긴 합니다. 그나저나 저도 걸신들린것처럼 먹으면 살이 좀 찌려나요.ㅠㅠ
살바토레 2007-05-01 01:00
데쟈뷰님.판이님.플피님/ 저도 같이 동참을 해보까요 ? ㅋㅋ 라면먹고 자도 안 붓는 얼굴 -.-;; 밥 많이먹어서 아픈 턱 ;; 나중에는 씹는게 귀찮아 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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