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은 잘들 보내셨나요?^^
저는 금요일 저녁 회사일을 마치고 시골에 갔다왔네요.
토요일날 회사는 '과감하게' 재끼고...-_-/
토요일날-논에 못자리에 모판넣기(대략 2천개)
일요일-밭에 비닐씌우기(비닐 3롤)
글로쓰니 딱 한줄씩으로 정리가 되는데 역시 농사일이라는게 중노동인거 같네요.
운동시작한지 2주째인데 그야말로 일하면서 후덜덜 했습니다.-_-;;;
그래도 예전에 계속 집에서 일 도울때는 덜했는데 매일 책상에 앉아있다 일하니 더 힘들더군요.
이틀만에 일을 끝내려고 상당히 급하게 했더니 어제 저녁에 대구 도착해서는 온몸이 다 쑤시더군요.
뭐 아무튼 급한거 다 끝내놓고 와서 속은 후련하네요.
당분간은 그렇게 크게 힘들거나 바쁜일은 없으니....모심기전까지는 한숨돌릴수 있겠죠^^
덧붙임.
이놈의 아론 무한 정말 타이핑하기 힘드네요.
키압이 너무 낮아놔서 빨리치지를 못하겠습니다.ㅠㅠ
덧붙임2.
살찌우기 너무 힘들어요....현상유지도 겨우겨우입니다...ㅠㅠ
올여름 20킬로 찌울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