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 해피 = 리얼이 ????????? -0-

요즘 술자리 횟수가 많아져서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애인이랑도 놀아줘야되고.. 보고싶은 친구놈들도 봐야되고.. 이런저런 모임도 가야되고.. 이런저런 약속도 잡히고..

저번주는 거의 매일 술이 였네요 -.-;;

그렇게 술을먹고 일어나면 깨질듯한 머리 ;;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술을 해독을 못하네요 - -

그리고 젤로 짜증이 나는건 얇아져만 가는 지갑의 두께 때문에 ㅠ.ㅠ

항상 느끼는게 ㅇ ㅏ ~ 어제 안나갔음 리얼이는 하나 질렀을텐데 ;; 해피 하나는 질렀을텐데 ;;
라는 생각이 머리를 계속 감싸고 도니깐 이게 젤로 큰 충격이네요 -0-;;

요즘은 그래도 장터 매복도 줄이고 괜찮은 물건이 나와도 꾹 ~ 참고 있는중인데 ;;
술마시고 난 뒷날이면 ;; 어제 안먹고 그냥 그놈을 사는건데 ;; 라고 후회만 됩니다 ㅋㅋ


이놈의 술을 끊어야 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또 잠깐 나가서 술자리에 껴야겠습니다 ㅠ.ㅠ)
얇아져만가는 내 지갑 ;; 너무 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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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2007-05-01 00:54
적절한 폭탄주 춫천!!!! 저는 술마실때 온리 폭탄주로 내가 한잔 마시면 너도 한잔!!주의기 때문에... 한두번하고나면 사람들이 별로 저와 술먹고 싶어하지 않습니다.ㅎㅎ 다만 즐거운 자리에서는 또 다르죠.^^ 술자리를 빨리 끝내려면 어떻게든 빨리 취하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듯^^
살바토레 2007-05-01 00:56
취해도 계속되는 술자리 ㅠ.ㅠ 계속 들어가는 술 ㅠ.ㅠ 깨질듯한 머리 ㅠ.ㅠ 얆아져만가는 지갑 ㅠ.ㅠ
데자뷰 2007-05-01 00:58
으음...주당들이 맴버라면 조금 문제가 있군요.-_-; 저희 회사 사람중 엊그제 동창 모임에 가서 17명이서 소주를 100몇병에 맥주를 50몇병을 먹어치웠다고 하더군요. 안주포함 술값이 130만원이 나왔답니다;;;(룸같은데 아니고요;;) 주인이 기겁을 하더라는데..-_-;;;
살바토레 2007-05-01 01:01
데쟈뷰님/ 허허 ~ 그정도는 아니랍니다 ㅋㅋ 어렸을때는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끽해야 소주3병;; 그리고 20키로 프로젝트는 어찌된건가요 ? 저도 동참해 봅니다 ㅋㅋㅋ
데자뷰 2007-05-01 01:29
20킬로 프로젝트는 시작돼었습니다.2주째.... 자기전 삶은계란 먹고 자고요.아침에 보충제먹고,점심먹고 참때 보충제, 저녁먹기전 삶은 계란..이렇게 반복중입니다.운동도 당연히 하고 있고요. 그러나....단 1킬로도 늘지 않았다는거....이건 뭐.....-_-;;;;;
쌍문동최씨 2007-05-01 01:56
그래도 살바토레님은 애인과 술이 별개군요 -_- 다행입니다.
클레어아빠 2007-05-01 01:57
술배가 곧 채워지기 시작할것입니다. 일년... 이년... 삼년... ㅋㅋ
남비뚜껑 2007-05-01 08:14
전 술을 끊어보려 차를 샀습니다. "나 술 먹이고 싶음 대리비줘!!!" 하지만, 왕따를 당할 수 있다는 거 -_ㅡ;;;
류개발 2007-05-01 09:01
남비뚜껑님... 저와 비슷하시군요... 제가 요즘 그러고 있습니다만.... 왕따.... 당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실-이온 2007-05-01 11:19
4월달 3일빼고 날마다 술~ 암울합니다. ㅠㅠ
살바토레 2007-05-01 11:50
데자뷰님/ 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 큰대접에 하루에 7끼를 먹고 아침에 계란 흰자 10개 저녁에 계란 흰자 10개 이렇게 보름을 먹었습니다 (밥 양이 많아지니 위가 늘어나서 드가는 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턱이 아프다는 - -)1.5키로 찌더군요 ㅋㅋ 화장실 가거나 목욕탕가면 1키로 빠집니다 그래서 포기했죠 ㅋㅋㅋㅋ 쌍문동최씨/ 애인과 술은 별개입니다 ㅋㅋ 클래어횽님/ 중학교때부터 매일 마셔오던 술 올해는 조금 쉬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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