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주저리 주저리...^^

근로자의 날이라 오랜만에 평일에 한번 쉬어봅니다.

대학교 다닐때만 해도 소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술이 취했던
몸 상태는 어딘가 놀러가 버리고 지금 키보드매냐 장터 매복하면서 카X 맥주 1.6 리터
짜리 두개를  오징어 하나와 함께 마시면서도 오타없이 키보드를 치는것 보니
주량은 많은 늘은거 같네요.ㅋ

세상이 저를 그렇게 바꾼듯 합니다.

이제 32살의 나이에 IT 업계에 근무하면서 개인적인 집안일로 우여곡절도 많고
앞으로의 걱정에 더욱 걱정이 되긴하지만 부모님께서 살아오신 모습을 보면
낙담하고 쓰러질게 아니라 더욱 노력하고 힘내야 하겠지요.

현 대한민국의 잣대를 비춰보면 초라하기 짝이없는 제 모습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은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열정에 대한 보답
그리고 한번밖에 없는 인생 나이들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남에게 손벌리지 않는 그런 모습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돈도 중요하고 명예도 지위도 중요하겠지만 스스로 만족하고 부끄럽지 않는 모습
그것도 중요하지요.

키보드 매냐 회원분들도 나름대로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듯 싶군요.
세상에 존경할 만한 사람들도 많지만 당신들의 부모님을 보면서 답을 찾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자신을 아끼면서 남을 아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되시길..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오타 있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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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기 2007-05-01 23:04
오타 없네요...
라이더쏘울 2007-05-01 23:08
엌..배부르시겠어요 ^^;
살바토레 2007-05-02 00:10
두통 비우실동안 화장실 많이 왔다갔다 하셨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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