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일하던 곳에 잠시 와서 일할 기회가 있어서 왔습니다.
그냥 서버에 붙어서 작업을 할 생각으로 아무것도 들고 오지 않았습니다.
키보드가 hp 일반 멤브였습니다.
그냥저냥 칠만하다 생각했었는대,
오늘 아침 갑자기 그 키보드를 칠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더군요.
키보드를 하나 가져가야겠다 생각을 하면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일단 출근은 해야 하기 때문에 다 꺼내서 쳐볼 시간은 없고,
어떤걸 가져가야 하나 고민이 되더군요.
그 짧은 순가에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해피였습니다.
집에서는 박스에 고이 담아 구석에 잘 저장만 해 놓았었는대,
역시 다급할 때는 생각나는 것은 따로 있더군요.
마치 도움이 필요할 때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급할 때 어떤 키보드가 떠오르시는지요?
시간은 없고 단 하나의 키보드만 들고 가서 사용할 수 있다면?
짧은 시간, 긴 고민, 단호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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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단호한 결론은 아니군요. -_-
앗싸 1빠~~
으음...시간이 없는건 문제가 안돼는데 단 하나라는게 문제가 되는군요;
저는 뭐 보유한 키보드가 별로 없기때문에 나가님표 8200이나 8113을 들고
갈꺼같네요^^
해피 아니면 리얼이죠.
리얼! 한표!
일단 범용성을 생각하면... USB입력 방식으로 전진!!! --> 해피
하지만... 젠더가 있다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 젠더 + 아무거나
거기다 더해서 소음걱정도 없다면... --> 젠더 + 빨간부엉이님께 받은 미니터치 S2G
현재 회사 메인인데 알프스 블루이다 보니 투타타타... 처음에 눈치 보였지만...
역쉬... 최곱니다... ^-^)b~~
신켄님 집을 한번 털어보고 싶어요 -_- 와컄컄
영춰님 집이 더더욱 궁금합니다... 우캬캬캬.... ^^x
털면... 컨테이너 운반용 트럭을 준비해 가야할 듯.... 요샤... ^-^)b~~
dt35
키보드는 표준배열이 젤 편하죠(윈도우즈환경이라면...) 저는 단연코 체리입니다.
당근 리얼이죠...
저도 해피 아니면 리얼 ~
리얼이~ 한표~ ㅎ
그래도 표준 배열 3000 한표 ㅡㅡ;;
저도 리얼한표입니닷!!
신켄님// 호오... 클릭을 회사에서 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직장내 파워와 위치를 짐작케하는 듯)
빨간부엉이님 // 직장내 파워와 위치 모두 짐작 못하실 맨 아랫단입니다. ㅋㅋ
키보드를 이랬다 저랬다 하도 하다보니... 동료분들이 그냥 포기해버렸나봅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없기에... 그냥 주구장창 마냥 두들기고 있습니다...
부엉이님의 애정어린 작품이기에... 저도 무진장 이뻐해주고 있지요... 벌써 보름 이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x
무조건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