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행님의 요즘 소식을 보면서...

안녕하세요.

 

서태지와 아이들 1집이 히트했을때가

 

1992년이니까 제가 고2 때인데요.

 

난 알아요 를 비롯해서 1집 전체가 너무 좋아서 카세트 테이프로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9년이 지난것 같아요.

 

이번 일에 대해서는 사생활이기에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지금도 반도음반이 있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

 

 

한 티비프로에서는 평론가들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를 평하는데 '노래가 영 아니다'라는 말을 했었던것 같은데

 

아이러니하게 1집앨범은 대히트를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전 댓글 9
kant 2011-04-23 09:21
서태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1~2집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뭐 요즘 뉴스는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스타 이기 전에 사람이잖아요. ^^;   애가 있다고 해도 놀랄일은 아닐 듯.
비사 2011-04-23 09:41
서태지가 첫방송에 나왔을때 M*C 버라이어티쇼에 나왔던거 같은데... 그당시 진짜 음악 평론가들 조차도   난해한 서태지 음악에 당혹해 하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요~   실제로 '난 알아요' 는 대박났엇죠. 중학교때 소풍가서 장기자랑 하면 아이들 모두 서태지와 아이들 춤을 췄던게 기억납니다.     어린시절의 우상이 요즘 안좋은 소식이 들리기에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
낭만곰팅 2011-04-23 10:07
베어스팬님도 저랑비슷한 연배군요 ^^ 전 고3이였는데 맨말 서태지노래듣고 슬램덩크 보고있었다능....
울버린 2011-04-23 10:15
서태지와 아이들,슬램덩크,드래곤볼... 추억속의 전설 -0- 아.. 내한공연으로 난리였던 뉴키즈온더블럭도 생각나네요 ㅋㅋ
경이 2011-04-23 11:13
수능 1세대신가보군요. ^^ 저랑 연배가 같으십니다. ㅎㅎ 그 땐 정말 수학여행 가면 다 서태지의 '난 알아요' 에 맞춰서 장기자랑 하곤 했었는데....    
라파엘 2011-04-23 11:16
서태지가 어떻게 살든 범법행위만 안하면 상관할 바 아니죠뭐
차가운핫초코 2011-04-23 17:44
서태지 데뷔무대에서 평론가가 노래가 이상하다 했었죠. 
기마루 2011-04-23 18:42
진짜 범법행위만 아니면 신경쓰지 앟으면 됩니다.
soviet 2011-04-23 23:51
라디오에서 난 알아요 듣고 놀랐죠. 우리나라에도 이런 음악이 있구나하고.... 1, 2집은 샀고 3집은 선물 받고 4집 때는 여동생이 어느덧 자라 팬이 되서 여동생이 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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