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납땜 후 배고픔이나 멍한 상태를 조금이라도.....

처음으로 주의 글을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그런 증상과 함께 목이 마른것..숨이 차고...맛을 덜 느끼는것...
납연 흡입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가입해서 지금까지 그냥 보고 만 있었습니다
일단은 상황파악이 안되었으니...
전문가분들이 하시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절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납이라는게 함부로 다룰 물질이 아닙니다
이것좀 만진다고???
납연 조금 마시고
납 조금 만지는데...???
납연을 마시면 그 납연 안에 납성분이 없지 않습니다..
절대 우습게 넘기지 마시기를...

어쩜 피부가 약하신분은 납연이 스친곳이 약간 가렵기도 할겁니다
그러면 또 납땜 하다말고 그곳을 납잡은 손으로 긁습니다...

될 수 있으면 인두기 오래 잡지 마시기를..
키 스위치 한두개 가는 정도야 어쩔 수 없지만
기관지, 폐, 눈, 위...좋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오는 매연보다 더 독할겁니다...
아직 젊으니까
아직 건강하니까
이것 조금인데...
방심은 금물입니다...

절대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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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쓰 2007-05-06 23:32
처음 납땜 작업할 때 하루동안 속이 메스꺼웠습니다. 지금은 120밀리 냉각팬에 제연필터 붙여서 납땜 작업할 때 납 연기를 빨아 들입니다. 검은색 제연필터가 뿌예진걸 보면 섬뜩합니다.
Sortie 2007-05-06 23:34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Gabriel 2007-05-06 23:4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슬슬 걱정이 되어갑니다. 띵한적이 몇번 있어서요.
판이 2007-05-06 23:44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_- (2)
꾸락 2007-05-06 23:47
무연납은 어떤지요......?
그래서눈물나 2007-05-06 23:49
전 납땜후에 좀 답답하고 목이마르네요.. 뭐 안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 앞으로 주의해야겠네요..
SkyCS 2007-05-06 23:50
될 수 있으면 안하시는게 좋고 어쩔 수 없다면 납땜한 공간이 방안이라면 통풍이 잘되게 하고 납땜후에도 한 두어시간 확 열어서 환기 시킬것 그리고 전신 샤워,,,안되면 양치하시고 손과 얼굴을 씻고 머리는 감으실것...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실것...어쩔 수 없이 했다면... 하지만 당부드립니다 멀리 하기를... 휀을 돌려도 배기구를 밖으로 뽑지 않으면 ......그만한 효과가 없고 납 안잡고 땜을 할 수없는것...항상 주의 하시기를... 그리고 이 직업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직업을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피 팔아 돈으로 바꾸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식.. 그만큼 해서는 안된다는 일이란 거지요...
km_love 2007-05-07 00:00
방독면을 쓰고 작업하면...-0-;;;
km_love 2007-05-07 00:01
안되면 마스크를 물에 적셔서 쓰고 있으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요?..^^;;
SkyCS 2007-05-07 00:05
그 작업이 방독면까지 쓰고 해야 할 작업이라면 그냥 벗고 해야겠지요 생존과 연결된 중요한거니까요~^^어차피 손으로 납 만지는데...^^
impreso 2007-05-07 00:07
딸만 나온다는 설도...
서기옵빠 2007-05-07 00:08
음... 다른 회원님들게 대신 납땜 부탁을... ^^;;; SkyCS님 함도와 주세요. ^^; 후다다닥....
SkyCS 2007-05-07 00:10
impreso//정답중 하나입니다....
kukk 2007-05-07 00:49
이 게시물 팁&테크로 가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납땜의 위험성이 이정도이고 그 범위가 단순히 납을 만지는 것도 포함될 줄은 몰랐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2007-05-07 00:54
헉...저 초등학교, 중학교 때 라디오조립대회 나간다고... 하루에서 몇시간씩 납땜질 하며 연습했는데...흐;;; 아...안전장비 하나도 없이 그냥 했는데...ㅡ,ㅡ;;;
hidden 2007-05-07 02:03
아 그렇군요. 예전에 어디서 보기론 그 연기가 납이 아니라 포함된 정착제(?)때문에 나는 것이니 안심해도 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찾아보니 납의 끓는 점은 1740도군요.
소인배 2007-05-07 07:15
끓는점이 1740도라고 해도, 그건 끓는점이고 증기압은 상온에서도 0이 아닙니다. 마치 물이 100도 아래일 때도 수증기를 조금씩 내보내고 있는 것처럼요. 여하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리맛사탕 2007-05-07 09:39
소량이라도 좋을리가 없죠.. 필터가 설치된 팬을 창문밖으로 빼고 방진마스크를 쓰면 어느정도는 예방 가능합니다.
오리맛사탕 2007-05-07 09:42
자격증 딴다고 몇시간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명이 모여 납땜질하면서 연기 다마신거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강사는 납이 아니라 페이스트 연기니까 별로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긴 했는데..
플피 2007-05-07 15:50
섬뜩하네요. 별생각없이 오밤중에 꽉 막힌 방에서 창문도 안열고 혼자 납땜질하고는, 그대로 잤었는데 말이죠 ;;; 완전한 자살행위였군요 ㅠㅠ
봉 2007-05-07 20:36
납땜질에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을 자주했었는데 그생각이 싹 사라지느군요... 역시 전문가분들이나 준비를 철저히 해서 해야하는거군요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는게 절실히 느껴 지네요.....
덩어리 2007-05-08 08:44
요즘의 납이 안들어가있는 솔더도 마찬가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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