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르딩딩을 접고 살았는데....

데이트 자금도 없는데..

얼마전에 지른 여친님이 돈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돈을 많이 쓰는게 아니라.. 데이트 자금만 해도.. 쥘쥘...)

그리고 여친님이 디자인 계통에 일을 하시는데...
핑거웍스,애플스탠다드,변태백축1800..등 키보드를 공급해 드렸습니다.

IBM도 쓰신다는...^^

근데 이번에 피씨를 한대 더 쓰신다는군요.-_-; 켁...
키보드를 한대 더 조립해야 겠네요.

게다가 저도 어쩌면 키보드 하나가 더 필요할지 모른다는...

집에 이것저것 짜투리(?) 보드, 보강판 등은 있지만 ..

동작할런지 여부는 모르겠어요..

에혀.....
데이트 자금도 없는데 새놈을 영입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오 나의 여친님"에게 허접 키보드를 제공할 수도 없고.

진퇴 양난...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장터 아예 안들어가고 있었는데.. 기웃기웃 해봐야겠군요...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이전 댓글 9
trueonot 2007-05-22 09:20
근데.. 신기한건 그간 지른것도 없는데... 역시 모은돈은 없다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악바리 2007-05-22 09:26
여친님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토닥토닥~ 힘내세요.
이훈 2007-05-22 09:27
가랑비에 옷젖는다지않습니까 낄낄 ㅋㅋㅋ
조준기 2007-05-22 11:37
G5로 때우시고 잊어버리시지...
만년스토커 2007-05-22 12:05
작고 정성이 담긴거부터 시작하셔야죠 ;; 좀 지나면 웬만한것으로 감흥이 없어지거든요 ㅎㅎ
Sortie 2007-05-22 12:46
부럽습니다.^^ 행복한 고민 되시길~!
부들부들 2007-05-22 12:48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뀨뀨 2007-05-22 13:19
여친분이 트르노님과 잘 어울리네용.. 좋와하면 닮는다가 문뜩 생각났습니다..
trueonot 2007-05-22 13:27
악바리// 그런건가요? 하긴 "기운"나네요~ 꺄~ 이훈 // 가계부도 충실히 써봤는데. 나가는데가 도데체 어딘게야?? 조준기 // 마우스는 MX900(불투)줬어요..마구도 드려야 하나??? 만년스토커 // 어쩌죠? 아깝지가 않은걸요? Sorite // 행복하긴 해요^^ 부들부들 // 당신은 이미 "졌습니다". 뀨뀨 // 정말 닮아가고 있어요. 벌써. ㅋㅋ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